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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감옥에 들어갈지라도 말하고 싶은 것은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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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222:37:09 #84485
    sa 76.***.77.219 4584

    나꼼수를 한번도 들어본적없어서 몰랏는데, 김어준씨가 항상 하는 말이라는군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위에서 누르는 넘들이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 “합법적으로” 겁주는 방법이,
    “감옥” 보내는 건데….

    감옥가는게 죽임당하는거만큼 무섭죠잉?

    어디살던, 감옥 가는거, 무서워하지 말고 해야될것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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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선 99.***.132.30 2011-11-0415:00:50

      현실적으로 미국에선 정치 선동하다 감옥가는 것보다 음주운전해서 감옥갈 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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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75.***.88.250 2011-11-0416:28:37

      월가점령등으로 이곳저곳서 많이 감옥보내고 있더구만요.

      미국사는 한국사람들, 미국서 술마시고 운전할 일이나 있남요? 전에 내 친구놈처럼, 집에서 혼자서 홀짝거릴일은 있을지 몰라도. 술동무가 있어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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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ko.com.ua 178.***.99.81 2014-02-0514: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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