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Couples 왠지 폭풍 전야의 전운이 감도는듯한 뉴잉글랜드 Reply 2011-08-2615:07:53 #84455 어른린 149.***.136.50 4277 아이린의 파괴력이 어느정도일까요. 코낵티컷입니다. 집앞에 매일 아침 울어대던 그 많던 새들이 그저께 부터 단 한마리도 보이지 않고 아침마다 고요합니다. 마치 유령도시에 해가 뜨는듯 그렇게…그래서 더 불안합니다. 짐승들은 재앙을 예견하는 능력이 있다던데….먼저 재앙을 피해 달아난건지…하여간 주말이 지나보면 알겠죠… Love0 Hate0 List Write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