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가 윈도우 프로그램만 있는게 아닙니다.
카메라에도 휴대폰에서 모니터에도 프린터에서 냉장고에서 하다 못해 자동차에도 요즘은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들어 갑니다.
그거만 국산화 해도 한국은 소프트웨어 강국 되고 남는 다고 봅니다.
삼성이 카메라 팔면서 모니터 팔면서 휴대폰 팔면서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노력한적 있는지 느닺없이 회장이라는 사람이 소프트웨어 어쩌고 하면 기자들이 앞다퉈 기사 쓰기에 바쁘지…
삼성이 해외에 판매한 가전에만 소프트웨어 국산화 해도 지금처럼 이렇지는 않을 거라 봅니다.
휴대폰 판매1위하고 모티터 판매1위 해도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외산이라는 겁니다.
한국 정부도 윈도우가 아닌 국내에서 개발된 리눅스를 사용 하고 국산 소프트웨서 사용 권장 정책만 펴도 개발자 대우가 이렇지 않을 겁니다.
수만달러씩 해외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쓰면서 국산화 개발은 왜 안하는 건지
이명박 정부는 정통부 폐지 이후 소프트웨어 관할 부서는 있는건지
무슨 정책 관련자는 존재 하고 느닺없이 소프트웨어 어쩌고 짖꺼리는 건지….
한국보다 소프트웨어 발전됬다는 이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돈주고 소프트웨어 삽니까?
가장 많이 시디키 구하고 다운받기 가장 쉬운건 영문 소프트웨어 입니다.
도리어 한국판 소프트웨어는 더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한국도 한글이나 백신 쓸만한 소프트웨어고 프로모션 때에 저렴한 가격때 판매 하면 돈주고 많이들 사는 걸로 압니다.
친대기업 성장만능주의와 있던 정통부 조차 폐지하고 소프트웨어 책임자 하나 없는
한국 정부의 천대 하는 IT 정책에
느닺없는 소프트웨어 어쩌고 짖꺼리는 이명박을 보면
정부가 외치는 747정책 7%의 성장과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경제 7대 강국된다는 사기치는거와 다름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