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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는 헤어진 애인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29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이씨는 오늘 아침 8시 50분쯤 부산 연제구의 헤어진 애인 27살 A씨 집을 찾아가 문을 열어주던 A씨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이 씨는 또 거실에 있던 A씨의 남동생과 샤워를 하고 나오는 A씨를 차례로 찔러 남동생의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이 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찔러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A씨와 4년간 사귀다 지난 4월 헤어진 뒤 ‘A씨가 전화와 문자를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날 집으로 찾아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종편집 : 2011-07-30 14:30언제나 처럼 본인은 안죽고 꼭 엄한 사람만 잡지애인 집 찾아가 칼부림 찾아보면 꼭 거기가 거기 라는거이런걸 용기나 멋으로 아는가 본데무셔라 눈이라도 마주치면 함께 무덤에 들어 가자고 할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