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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05:32:09 #84390발렌타인 76.***.191.48 5332
최고의 발렌타인 선물!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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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218.***.99.189 2011-02-1213:38:23
발렌타인데이가 코앞인데,,
전 중국 출장에 와있네요,,
보니 LA 같은데,, SF Bay 쪽에도 한인 꽃배달 서비스 업체 있나요,,
나도 꽃을 좀 보내줘야 하나 고민되는군요,, -
발렌타인 76.***.191.48 2011-02-1214:27:14
http://www.FTD.COM 을 이용하시면 미 전국 어디든지 배달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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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76.***.238.0 2011-02-1814:37:50
여기서 했다가 받았는데
퀄러티 대박입니다
비추 입니다
꽃도 다 꺽기고
무슨 할머니 스타일에 꽃다발,,어버이날에나 보넴 딱 좋은 스타일
쉬핑비 28불..
장난하나요..-
ss 76.***.68.103 2011-02-1814:42:19
제가 인터넷스토커는 아닌데요. 기억력이 그리 나쁘진 않은지, 윗분 싱글방에, 짝없는 대머리분으로 기억나는데….꽃보내실분 있으셨어요? 나보다 낳다. 대머리가 뭐 어때서…미국애들은 30넘어서기 시작하면 절반이 대머리더구만. 대머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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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 76.***.119.21 2011-02-1310:28:02
남자들이 이런글 올리는게 왜이렇게 못봐주겠는지…
남자녀석들이 애인들한테 케이크구워준다고 하질 않나. 세상이 왜이렇게 꺼꾸로 가고 있나.참.
모든 가전제품들은 다 여자들 편하게 하기 위한것이고…이젠 여자없이도 가전제품만 부둥켜않고도 살수 잇는 세상아닌가.
이젠 그럴듯한 여자로봇도 만들어지기만 하면. 정말 남자들, 여자없이도 살수 있겠지?
그런데 그럴듯한 남자로봇이 먼저 만들어 지겠지?-
ㅋㅋ 68.***.86.222 2011-02-1407:06:33
세상이 거꾸로 가는 게 아니라 ㄷㅎ님 같은 분이 멸종위기에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30년 넘는 cross-cultural 연구조사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없이 그럭저럭 사는데 남자는 혼자 살면 건강도 좋지 않고 (깊이 생각해 보면 당연한 듯.. ㅎ), 이런저런 중독에 빠져 고생하다 생을 마감할 확률이 여성에 비해 훨씬 높다더군요.
여자로봇하고 살 생각을 하시는 걸 보니 도요다랑 혼다에서 혼신을 다해 만들고 있는 personal assistant 로봇에 관심이 있으실 듯 하네요. 인터넷으로 Ghost in the Shell 검색해서 나오는 쿠사나기 소령 일러스트 한 번 보세요. 요염하고 똑똑하면서도 웬만한 소형 장갑차 한 대 쯤은 맨손으로 때려부술 수 있는 강력한 바디를 가지고 있답니다. 20-30년 안에 그런 의체 사용이 보급화 되면 원하시는 개인용로봇도 7-10년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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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66.***.89.247 2011-02-1410:12:31
오늘 와이프가 발렌타이 데이라고 자기 선물로 아이폰 사달라고 해서 오늘 그거 샀습니다.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그리고 곧 와이프 생일 그거 지나고 좀 쉬었다가 결혼 기념일..그거 지나고 좀 쉬었다가 애들생일 양가 부모님 생일… 일년 내내 선물 사다가 한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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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99.***.67.10 2011-02-1411:05:40
선물은 무슨?
안하고 안 받기가 최고죠. 와잎이 선물 고르고 있길래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ㅇㅇ 76.***.116.208 2011-02-1413:17:08
이분은 중매결혼한 신혼초이신가 아니면 50대,60대분이신가. 50대,60대분이시면, 아직 남편 발렌타이 선물 사줄 그런 정성이 남아 있는 와이프분이 미국에 살고 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는데?
어쨌든 박력있으시다. 요즘세상엔 선물교환하기 시작하면 언제나 남자가 손해인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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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부부 64.***.211.64 2011-02-1501:49:39
아니, 사랑하는 사이에 무슨 손익을 따져요? 내 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게 나의 즐거움인데. 물론 이런게 일방적이라면 좀 힘들겠습니다만, 결혼하기 전에 가장 먼저 따질 조건이 이런걸 서로 해주며 살 사이인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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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75.***.86.253 2011-02-1503:42:46
I’d like to spoil my beloved with love and gifts, only if he/she/son/daughter doesn’t look down on those. Knowing that they don’t appreciate my (considered) lavishing love just hurts. Once spoiled, never satisfied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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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12.***.191.57 2011-02-2403:22:37
저는 남편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받았는데 제카드를 긁었어요 신랑이 무직,,,,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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