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지금 임신을 했는데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요. 여자친구는 직장을 다니지만, 소득이 아주 미비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저도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요. 한달에 캐쉬 한 4천불 정도 법니다. 근데, 렌트비다, 이거저거 하면 감당이 될지 걱정되네요. 그런데, 애는 꼭 낳고 싶어요. 인터넷에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처음 겪는 일이라, 정리가 안돼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1. 출산비용이 얼마정도 드나요?

2. aim이라고 임산부를 위한 일시적 정보 보조 보험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아시는 분 자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3. 제가 회사에 Athena보험이 잇는데요, 아직 저희는 부부가 아니고요. 만약에 혼인 신고를 하고 여자친구를 보험에 넣으면, 출산비용이 모두가 커버 될까요? 임산부는 별도로 뭐 따로 해야될까요?

4. 이거는 막다른 방법 같은데, 만약에 여자친구가 직장을 관두고, 불체자로 되면, 메디케어를 신청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자친구도 취업 영주권 신청대기자고요, 인컴은 미미하지만, 작년에 택스 보고 했거든요. 만약에 직장을 관두고, 몇개월후에 불체자 신분이 되며, 메디케어를 신청하기 위한 조건에는 어떠한 것이 잇는지, 예를 들어, 1년이내에 인컴이 없어야된다든지… 인컴이 없다는 말은 페이체크를 마지막으로 받은 날짜를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자분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