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아빠시네요,,전 한번도 자발적으로 고민해본적이 없어요,,
항상 와이프가 같이 어디 갔다와라,, 이거 해야 된다 하면 마지못해 하고요,,
애들 보기 정말 힘듭니다.
저흰 아직 5살 3살 막내가 1살이라,,
주로 닌텐도 겜해주고, children’s museum 가주고,, 한번은 3시간 달려서 산에 눈썰매장 가서 놀아주고,,
주말에 한국학교 보내는데 staff 으로 일하면서 같이 시간보내고,,
일요일엔 또 다같이 성당가고,,
그러고 보니,,이미 한국학교에 성당에 주말은 어느정도 차있어요,,
스케이트장도 한번 대꼬 가야 대는뎅,,
아이들 연령만 있지 성별이 없네요. 저는 3학년 남자아이와 4살 남자아이
대체로 밖으로 데리고 갑니다.
아이가 좀 나이가 많으니 운동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영, 축구, 농구, 캠핑, 트렉킹, 스키, 서점가서 책 같이 읽기, 뮤지엄 함께 가주기, 영화보기, 저희 아이들 아빠는 실험도 같이 해주고 마노폴리 게임도 해주고, 쟁가 게임들 등… 당구치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