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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12:05:06 #83863eb3 nsc 98.***.14.48 4522
저와 남편 오늘날짜로 cpo 멜 받았답니다..(cpo & welcome notice)
축하 해주세요..딸아이는 지난번 지문 안찍고 해서 그런가??? 아님 며칠 후에 줄라나..
아직 소식 없이 lud만 변하구요..
(오후에 approval notice 바로 받았습니다.)암튼… 드뎌… 졸업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기뻐 하고 싶습니다..올해에는 문호도 오픈되서 여러분 모두 좋은 소식 있길 기도 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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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that 66.***.161.110 2009-01-1512:07:23
축하드립니다.
새해부터 커플즈방에는 좋은 소식만 들려와서 좋고요. 이런 좋은 일로 2009년이 꽉차길 기대합니다.저기 강아지는 돌아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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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 nsc 98.***.14.48 2009-01-1512:08:14
아참…강아지는 아직..ㅠㅠㅠㅠ 계속 찾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Jeremy 71.***.31.105 2009-01-1512:46:44
드디어 받으셨네요!!! 왕 축하 드립니다~~~!!! 이젠 한국으로 돌아 가실 생각 안 하시죠? 하고 싶은 일 열심히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는 일만 남았네요? ^^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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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도 71.***.200.118 2009-01-1513:52:59
졸업 축하드립니다.
갈등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구요
아울러 우리모두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되기를 기원해봅니다. -
아내 사랑 71.***.0.60 2009-01-1514:15:1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아지도 빨리 돌아와 주인님의 기쁜 소식을
같이 좋아했으면 하네요. -
Manager 63.***.156.129 2009-01-1515:34:07
축하드립니다. 근데 영주권은 받을 땐 되게 좋은데, 받고 보면 또 별것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
회색빛 75.***.195.83 2009-01-1515:35:22
축하합니다. 새옹지마라고 할까요? 강아지는 섭섭하지만 대시 이렇게 좋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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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136.***.2.26 2009-01-1518:04:22
6년 만기님에 이어 eb3nsc 님마저 졸업을 하시네요,,이제 VISA게시판은 자주안가시더라도 커플스방은 계속 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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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 nsc 98.***.14.48 2009-01-1518:46:45
커플스님…. 감사 합니다..
저의 딸도 오늘 오후에 승인 메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visa 게시판도 가끔 들러서, 제가 지내온것을 공유하고, 커플스 방은 계속 들러겠씁니다.. -
Esther 75.***.97.150 2009-01-1519:02:20
비자방에 올리고 바루 일루 왔어요!!!!!
역시…강아지가 이민국 직원 혼내주고 오는길이래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그냥 제일처럼 기쁘네요…^^
저도 빨리 승인바이러스 받아서, 마음껏 즐기고파요…
받음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받기전까지는 이런 마음고생하는거라구 그러던데..
암튼 너무 기뻐요….
히히 부러워라…….^^
앙~~~~~~축하드려요~~~~~ -
PEs 75.***.184.125 2009-01-1603:25:59
축하드립니다.
힘들어서 한국 들어가고 싶다고 우울해 하신곤 했지만 그래도 다시 힘내서 일어나신다고 하시더니…결국은 모든 어려움을 기다림을 걷어내고 일어나셨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고 즐거운 그리고 건강함이 넘치는 미국 생활되시기 바랍니다.
얼마전 샌디에고에 놀라갔다가 커플즈 식구들 있나없나 두리번 거렸었는데, 상당히 인텔리전트하고 외모에서 인격이 팍팍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겸손하고 젋게 사시는 분들을 멀지감치 보면서 혹시…했었는데…
제가 커플즈 식구들 보고 온거 맞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 잔 하시는 것 잊지마시구요.
PS: 아이디를 이제 바꾸셔야 겠네요… 칠전팔기…나강해…나진솔…왕행복…나교본…왕승리…왕진전…짱행복…커플즈왕언니…인생짱…
Copyright 없으니 맘에 드시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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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75.***.184.125 2009-01-1603:28:36
아참 큰 일 날뻔 했네요.
6년만기 님께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좋은 소식이 넘치니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이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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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 nsc 76.***.223.195 2009-01-1611:30:46
PEs 님.. 저 지난번 140 디나이 되었을때 전문가적 의견으로 말씀 해주셔서 그때 포기 할려던 맘을 다잡고 다시 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없었다면 정말 중간에 포기하고 한국으로 가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40신청 디나이되고, 돈도 없고…남편 비즈니스도 어렵고… 주머니에 돈도 다 떨어지고…. ㅠㅠㅠㅠ 정말 포기 하고 싶었거든요..근데, 커플스 여러분들의 따뜻한 위로와 상식이상의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이때까지 견뎌 왔던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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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63.***.161.178 2009-01-1618:50:09
축하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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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8.***.182.25 2009-01-1701:40:23
정말 축하드립니다. 올려진 글을 보니 예전에 영주권으로 어려웠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가다 보게 되었지만 정말 기쁜마음이 드는 것은 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곳을 들르는 모든 분들 끝까지 참고 이겨내시어 원하시는 것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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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69.***.65.71 2009-01-1915:40:04
드뎌 승인 받으셨군요. 전 특별히 쓰는 아이디가 없어서 절 잘 모르시겠지만, 님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힘들어 하셨던 글도 기억나고요….
영주권 받고 나면 별 거 없지만, 받기 전까지 애타는 심정은 겪은 사람만이 알지요. 제 성격이 돈들어 가는 일은 모든 걸 한방에 끝내자..는 주의여서 다른 사람한테 맡겨도 철저히 확인, 또 확인 합니다. 대학원 영어준비 시험부터 시작해서 돈 들어 가는 일은 거의 다 한 방에 해결해 왔습니다. 하지만, 영주권 서류는 접수 되고 나니 기다림의 미학이 요구되더군요…ㅎㅎ 제 경우는 그렇게 오래 기디라지도 않았는데, 기다리는 동안 미국생활에 대한 회의감…직장서 약간 억울할때…등등 영주권이 있었음 확 옮길텐데…등등 별 생각이 다 나더군요. 기다림은 끝나고 직장도 그대로…..감사히 다니고 있습니다.원글님도 지난 시간은 잊으시고 앞으로 신나게 미국생활 할 생각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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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 66.***.147.118 2009-01-1916:37:21
축하합니다. 행복한 이민생활 하세요~..승인 받으셨더라고 꼭 자주자주 놀러 오셔야해요~~^^ 승인 바이러스 많이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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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 nsc 76.***.132.93 2009-01-2016:07:54
Netbeans 님…감사합니다.
지나가다 님… 맞습니다.. 끝까지 참고 이겨내야죠..화이팅 입니다..그쵸..
finally 님.. ㅋㅋ 제가 너무 엄살을 부렸었나 봐요..다들 힘들어 하던걸 기억하시니깐요.. 감사합니다.
치토스님… 승인 바이러스 마구 마구 뿌려서…. 다들 영주권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
까탈김 76.***.253.80 2009-02-2114:28:12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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