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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20:31:02 #83811주부 132.***.142.130 5310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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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75.***.92.69 2008-12-0320:35:06
구단언니!!! 돌아오셨군요..
어쨋든 종종 들러주세요..마음이 조금은 불편하시더라도..^^
제가 커피쏜다고 하니까 오셨군요..헤헤..^^
오늘따라 날씨 춥네요…
제가 허그 날리고 가요~~와락~~~ -
장군 72.***.193.244 2008-12-0322:13:27
에스더님이 언니가 될 거 같은데? 아닌가? ㅎㅎㅎ
오늘 겨울날씨 제대로다. -
치즈 74.***.211.42 2008-12-0322:45:47
역시, 정의는 살아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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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 171.***.160.10 2008-12-0409:11:57
주부 9단님, 저는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그런 악풀은 엘러지처럼 싫어하고 주부 9단님같은 선량한 분들의 이로운 글의 파수꾼이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또다시 그런 악풀이 이 싸이트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눈을 부릅뜨고 있습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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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136.***.158.129 2008-12-0410:48:34
전요~~ 주부9단님께서 이곳 커플스방엔 거의 운영자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어요,, 안돌아 오시면 어쩌나 싶었는데,,너무 다행입니다,, 무쪼록 앞으론 그런일없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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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 74.***.17.157 2008-12-0413:10:05
다시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블로그도 공개하셨다니, 더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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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 nsc 98.***.14.48 2008-12-0414:47:03
방가 방바…저의 글 밑에도 어김없이 그 오빠의 댓글이 달렸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제글 다 삭제 하고싶었는데요…. 너무 많아서요…ㅋㅋㅋ 그냥 그것만 지웠어요… 기운내시고..아자 아자..힘내고 화이팅.. 컴백홈…~~~ 저도 속 많이 상했어요… 아.. 이래서 최진실도 죽고 싶었겠구나…그런맘이 이해가 되더라니깐요… 빨리 영주권 승인이나 났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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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63.***.161.178 2008-12-0416:45:44
괜찮습니다.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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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파더 76.***.63.146 2008-12-0615:28:38
주부9단님의 아이디를 보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살림에는 도가 트고..아이들도 이제 대학생 정도 되는 삶의 경륜이 있는 여유있는 중년의 여성분이라고..그런데 주부9단님의 글을 보면서 생각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주부9단은 아닌것 같다고.. 제와이프랑 비슷한 수준의 급수라고..
오늘 홈피에가서 왜 주부9단이라고 하셨는지 알았습니다.
주부9단님 이곳에서 다시 보니 좋습니다 -
…. 68.***.176.100 2008-12-0701:49:46
그래도 아직 젋으시네요…
그런 쓰레기에도 신경쓸 여럭이 있으시고…쓰레기들 때문에 에너지 소모하지 마시고,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화이팅…
주부님 팬으로서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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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 that 66.***.161.110 2008-12-1912:26:34
그간 무슨 일이 있으셨는 지요?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곳이므로 이런 의견도 저런 의견도 있을 수있으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여행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90%의 사람들이 도움을 주면은 꼭 1%가 의도적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게 인생의 맛이 아닐까요?
ps- 왜 저는 주부 9단님의 홈페이지로 못가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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