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회사에서 커버 해주는데,, 안해주는 회사도 있나요?

http://www.ehealthinsurance.com

보험회사들이 주마다 라이센스가 있어야 할 수있읍니다. 여기 사이트에 가셔서 zip code를 넣으시고 브라우즈해보세요.

혹시 회사가 직원의 보험은 대어주고, 부인이나 자식도 회사보험을 써야하지만, 프리미엄을 직원이 내야하는 건 아닌가요? 다시 잘 알아보세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Healthnet을 쓰고있는데요, 물론 제꺼는 100% 다 내줍니다. 하지만 와이프나 자식은 제가 다 내야되네요. ㅡ,.ㅡ;;

플랜이 저랑+ 와이프, 저랑 + 자식, 아니면 저랑 + 가족 이렇게 애들 3명까지 되더군요…현재 와이프껏만도 한달에 220불씩내는데…ㅡ.ㅡ;;

저랑 + 가족 하면 400불 내야하더군요…물론 애는 3명까지 다되지만..그건 미래에 일이구…원래 보험료가 이정도 하나요?

가끔 생각해보면…조금 억울? 하다는 생각도 가끔 드네요. 많은 한국분들이 미니멈을 첵으로 받으시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받아, wic인가?에도 가입하고, 헬스패밀리 거기도 가입하고..음… 전 기준에 딱 넘어서버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게 되버렸네요.

억울하단 표현은 좀 잘못된거 같고…모라고 딱히 표현해야할지.
제가 융통성 있게 못사는건지…외국회사라 할 수도없지만…

빨리 아가 보험 정해야되는데…어찌할지 모르겠네용
답글 감사드려요.

한국사람들 많이 사는데 가면 꼭 그런말을 많이 듣습니다.
남들이 편법쓴다고 다쓰면 안되겠죠^^.
그리고 자식 추가해서 180불 더내는건데, 이거 결코 비싼거 아닙니다.
그냥 400불 내고 다 커버되는게 최선책 인것 같군요.
정상적인 방법안에서 다른걸로 세이빙을 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덴탈은 커버가 안되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꼭 회사에서 할 필요는 없는거라 다른 보험 회사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편법 같은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하지 않지만은 그냥 남들이 그러니 저는 왜 도움을 못받나? 라고 그냥 투정이 나기 시작하네요. 이러면 많이 버나 적게 버나 무슨 차이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금요일 인데 왜 자꾸 투정만 나고 짜증이 나는지 ㅡ.ㅡ 열심히 알아봐야겠어요

개인보험은 들기가 굉장히 까다로웁니다. 아이는 모르겠지만 성년들은 10년의 병기록을 보여야 하고, 조금만 병력이 있으면 가입이 불가능입니다.
제친구는 부자로 플로리다로 (조기)은퇴했지만, 개인의료보험이 안되어서 신랑이 다시 복직한 케이스입니다.
그래도 회사를 통해서 하는 게 가장 싸고 커버리지가 좋읍니다.

패밀리로 같이 회사보험 가입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패밀리로 들면 제가 500불 넘게 내야하는데 보험커버리지가 좋아서 그냥 들고 있습니다. 개인보험보다는 회사보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