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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FE란에도 적긴 했는데요… 그래도 여기 오시는분들이 인정이 많으신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제가 작년에 텍스상으로 resident alien이 되는 해라서 resident alien으로 텍스 보고를 했는데 IRS에서 non-resident alien으로 폼 작성해서 보내라고 텍스폼이 돌아왔네요. 오늘 IRS에 전화해서 저는 제가 서류 제대로 작성해서 보냈다, 그쪽에서는 아니다 니가 잘못 알았다, 한 십분 말싸움하고 지고는 화장실가서 화나서 펑펑 울고 -_-;;; (왜 울었지.. us resident 되는 길이 서러워서 울었나… 영주권 RFE 받았을때도 안울었는데, 흑. -_-;
뭐 좀더 공부해서 또 전화해서 싸울것 같지만, local이 아니라도, 전화해서 대신 확인해줄수 있는 accountant를 찾습니다. 외국인 특히 tax exempt (J 비자) individual을 많이 다뤄본 분이 계시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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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resident, non-resident따지는게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green card test하고 그담 substential presence test를 하는데요…
“그러니깐”님의 기준은 첫번째 테스트에 해당하구요…
;텍스폼 다시 돌아왔다고 사람들한테 하소연하고 보니까 돌아오는 사람들 꽤 많더라구요… irs의 오해나, 진짜로 무슨 정보가 더 필요하거나… 암튼 열받았던 속은 지난 5년동안 매해 텍스 돌아왔다는 사람보고 풀었고, 좀더 공부해서 어떻게 다시 안돌아오게 보내야겠네요. ^^
어카운턴트는 되도록 로컬을 찾아야 하는군요…
도움글 주신것 감사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