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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가합니다 요즘…
미국 경기가 어렵다더니,, 진짜 몸으로 느껴지네요.
회사에서 맨날 커플즈 게시판에 도배만 하고 있으니.. ^^제목이랑 뜬금없는 서론이 시작되었군요.. ㅎㅎ
그냥요…
여러분들의 아이들 사진을 보고..,
우리 크리스를 한번 소개해 볼까하고 생각하면서…
참을까 말까?!.. 한다는 겁니다.사진을 올려서 소개하고도 싶고,,,
괜히 신랑한테 뭇매를 맞는 것이 아닌가 싶어.. ;;
쬐금 염려스럽기도 하고..ㅎㅎ
아무래도 결정을 내리기는 힘들 듯 싶습니다!이글을 읽고 어떤분은 낚였다고 하실 지도 모르겠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죄송~~ ^^그럼 다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