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드뎌 사진이 쏙쏙 ~~~ 아이들 사진이 무슨 매거진에서 오려놓은것 같은데요..따님 포즈는 성숙해 보이고, 아들님은…. 너무 귀엽다…ㅋㅋ
아드님은 아빠랑 닮았을것 같다는 저의 생각…. 딸은 엄마…ㅋㅋ 맨날 똑같은 생각….ㅋㅋ 둘다 너무 이뻐요…

아니..대체 이런 멋진 사진들은 어디서 찍으시는겁니까???^^
오늘따라 올라오는 사진들마다 모델아가들이군요.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따님은 정말 너무 분위기있고 예쁘네요. 아드님은 너무너무 귀엽구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eb3 nsc님, 산들님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아들 사진은 돌 직전에 한국분이 하시는 사진관에서 찍었는데 참 예쁘게 잘 찍어주시더라구요… 딸 사진은 학교에서…

아우, 따님같이 이쁜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아들들과 집에서 매일 레슬링만 하고 있답니다. 이쁜 딸 사진들 좀 올리지 마세요 하고 투정부리고 싶지만 이렇게 보는 것도 참 즐겁네요. 잠시 난 딸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도 해보구요.

이방 이름을 선남선녀방으로 바꿔야 할것 같네요.
어쩜 이렇게 아기들이 모두 한 미모씩하는지….
미루어 짐작컨데 엄마 아빠들이 모두 빼어난 인물일것 같습니다.
미인들에 살림솜씨도 짱이시고 내조능력도 뛰어나시니 남편님들
모두 횡재하신겁니다. 아낌없이 받들고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