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SUV 를 하나더 장만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현재 세단을 타고 있는데..얘기가 하나 생겨나고 직장때문에 차도 공유할수가 없어서 하나더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새차를 사는거와 리스는 비싸서, 일단 기름값도 비싸고, 중고차를 리스하려고 하는데..
각 차 메이커에있는 certified pre-owned car 를 lease 할까 생각중인데,
인터넷 서치해봐도 별 정도가 안나오네요.
CERTIFIED PREOWNED는 리스를 했다가 반납한 차량을 메인테인스(오일갈고,브레이크패드…) 완료하고 연장워런티 하나 살짝 끼워서 파는 프랜차이즈 딜러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프랜차이즈 딜러라 차값도 무지비싸고 결국 그 비싼비용(워런티,수리비) 다 소비자 부담입니다. 보통 프랜차이즈에서 이런차의 구입경로는 리스리턴 차량을 경매장에서 구매후 메인테인스후에 판매합니다.
새차가 부담이 되어서 중고로 하신다면 CERTIFIED 를 사셔도 무방하겠으나 CERTIFIED를 리스하시는 것은 손님에게 100%불리합니다.
추천 SUV는 CR-V나 RAV4 렉서스 RX33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