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을 이해하려면 사실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며칠전부터 그랬다던지… 아님 차 살때부터 그랬다든지..
혹시 최근부터 발생된 일이라면 먼저 창문이 모두 닫겨있는지 부터 확인하세요. 주로 혼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다가 간혹 누군가 뒷자석에 탄 후 그분이 창문을 열고 닫으면서 덜 닫은 경우 운전자는 거의 평소 혼자 타왔기 때문에 뒷자석에 관심이 없게 되므로 위의 현상이 발생될수 있읍니다.
캐빈 에어필터 – 비슷한것 – 를 잘못 끼웠을 가능성이 있네요.예전에 제차 3만마일 점검하고 나서 집에오면서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가 glove box 쪽에서 나서 딜러에 다시 가져갔더니 캐빈 에어 필터인가 먼가를 교체할때 새것을 잘 못끼웠을거라하더니만, 10분만에 다시 가져오더군요.. 그쪽을 한번 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