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를 두 번 팔아 보았는데요.
첫 번째는 현금으로 받았었고,
두 번째는 차 사는 사람과 같이 그 사람의 은행에 가서
제 눈 앞에서 발행한 cashier’s check를 받았었습니다.

Personal check는 절대로 받지 마세요.

Cashier’s check나 money order는 personal check보다
믿을만 하겠지만, 소프트웨어와 프린터 기술이 워낙 발달한
요즘 세상에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식별하겠습니까?
은행에 같이 가서 금방 발행한 cashier’s check를 받으면 확실하겠죠.

craiglist를 이용하는 이유가 직거래를 하기 위함입니다.
무시하세요.

쉬퍼 보낸다는 것은 무조건 사기입니다. 가짜 첵이 많으니 캐쉬가 가장 안전하구요. 캐쉬도 은행가셔서 확인하시는게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