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서 타고 다녀야 되죠!, 뭔 조치가 필요 합니까?
타이어 회사를 확인한후 취급 대리점에 가서 실 빵구인지 확인해 보세요.
아마도 새것으로 교체는 않되지만(빵구 확인후 딜러에게 교환가능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대리점이면 수리는 무료일 것 같습니다.

만약 경고등이 왔다갔다 한다면 들어왔을 때를 디카로 찍거나 녹화해서 가져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공기압을 게이지로 찍어볼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혹시 타이어 이상있을때 경보신호를 보내는 센서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요?

모시는 차가 뭔가요? 저는 CR-V 몰고 있는데 저도 가끔씩 TPMS 경고등이 떠서요..

저는 온도에 따라 공기압이 변하면서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 같습니다 – 4runner

글을 쓴다 쓴다 하고 벌써 일주일쯤 되었네요.
얼마전, 와이프 차를 타면서 보니까 타이어 공기압 현재 상태를 저장하는 것이 있더군요. 그렇게 저장하고 저장한 값에서 얼마 이상 떨어지면 경고가 들어오는 것 아닐까요?
차마다 다르겠지만..
혹시 압력이 무지 높을 때 그 값이 저장 되었다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짜 타이어 빵꾸가 아닌 것이겠죠..

또 하나는 아직 타이어 압력 경고등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타이어에 느낌표 있는 것이라면 TCS 인가요? 타이어가 미끌어질때도 그 경고등이 들어 오는 걸 봤습니다. TCS off 로 하면 계속 들어오구요.. (친구의 신형 어코드에서 본 것임)
눈길에서 못나가길래 그거 끄느라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