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아니오”가 답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경험하고 주위에서 여러 사람들이 경험한 것을 보면… 멀쩡한 차를 정기점검 한답시고 가져가서는 망가져서 나왔으니까요. 그럼 다시 가져가서 고치면 되지 않냐고 질문할 수 있지만.. 기계적으로 한번 어긋난 것은 처음처럼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그 뒤로 수리를 했지만 결국은 고피지도 못하고 아직까지 문제있는 상태로 타고 다닙니다. 아마 다른 의견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I do routine check up and maintenance.
I don’t use dealership for routine maintenance.
not every dealership, but most of them,
they have one or two good mechanics and bunch of
d**b a&^$ who don’t know what they are doing.
If you’re lucky, good guy will check you car,
but rest of case, bunch of d&^b a*&^ will check your car.
and they’ll make another problem on your car
which never bring it back to original condition.
just spend time and find out good mechanic
around your town.
차에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정기점검 받을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워런티를 받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점검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혹시 잘못 알고 있는것 아니가요?
새차사서 55,000마일까지 한번도 정기점검 받지않고 잘 타다가 팔았는데,
그렇다고 워런티에 나쁜영향 받은적 없었습니다.
If you have the power train problems, they will request your maintanance records. Be cautious to keep the receipts if you don’t go the dealers. For example, you should change the timing belts at proper timing. If you don’t, and if the timing belt is broken (in this case the engine will be messed up), the warranty won’t support this.
사실, 정기점검을 받지 않아서 차가 망가졌다는것을 증명해야 할 의무는 딜러가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 점검 기록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물론 딜러는 당연히 다른 소리 합니다..
저도 딜러 안 갑니다.. 딜러가서 차가 망가져오는 경우, 저도 경험했고, 실제로 그네들도 차 잘 모릅니다.. 요즘 차들은 예전차와 달라서, 일단 품질이 굉장히 안정화 되어 있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어디가 문제일거라는 정보들이 굉장히 많으며, 부품교환도 굉장히 용이합니다.. 제대로만 하면 잘못될게 없는데도, 딜러 미케닉이 굉장히 무성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타이어 교환하고 너트를 조이는데, 이걸 메뉴얼에 적힌 토크로 조이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딱 한군데 Costco가 토크 렌치로 조이더군요.. 대게, 난 전문가니까 내가 하던식으로 할거야.. 이런거죠.. 최악의 경우는, 차가지고 들어가기 전에 시트 보호하기 위해서 시트 보호지를 집어드는데, 잘 안 집어지니까 같은 자리에서 90초동안 계속 시도하는걸 본적도 있습니다.. 보고 있으려니 도대체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