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예전에 메릴랜드 살때.. 집으로 사진찍힌거랑 벌금 내라는 편지 날라오는거 같던데..벌점은 없었구요.. 사진이 아주 고화질로 선명하더군요.

벌금은 메릴랜드지역의 경우엔… 75불정도였던거 같네요..

저의 경험에는 원글님이 교차로 진입시 정확히 노랑불이라면 티겟 나오지 않을겁니다. 진입시점이 레드일때만 벌금을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벌금은 300불 조금 안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캘리포니아입니다.

카메라 티켓 받으려면 최소한 2번은 플래시가 터져야 합니다.

플래시 터져도 실제로 티켓 받는 경우는 조사해보니까 반도 안되더군요.

나중에 사진 판독 작업을 한 번 더하기 때문에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빨간불에 교차로에 있었다는 증거는 있지만 빨간불에 진입했다는 증거가 없으니까 말입니다.

일단 2주 정도 기다려보시고 티켓이 안오면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차가 아는분에게 빌린차라서.. 그분이 피해.. 특히 벌점을 받으실까봐 걱정많이 했습니다.
그렇다면 비보호 좌회원할때도.. 노랑불일때 교차로에 이미 진입해서 돌고 있으면 괜찮겠군요.. 아니면 미리 파랑불일때 교차로에 진입해놔도 괜찮겠구요..

카메라님 과 같은 의문을 저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궁금하네요…
알바라도에 카메라 있는곳 저도 지나갈때마다 신경 쓰이더군요..
참고로 Pasadena 에서 red light 으로 찍히면 350불 넘습니다.

저도 카메라라고 써서 같은 사람 같네요.
비보호 좌회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란불까지 진입하면 괜찮습니다만,
좌회전은 어차피 속도를 줄여서 도니까 노란불 정도면 안들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회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빨간불에 Stop 안하고 돌면 티켓 날라옵니다.

저도 빨간불 우뢰전 하다 카메라에찍혀서 티겟이 날어왔더균요시애틀에서요 120불인데 코트에가니까75불에 해줬어요 그돈도 없다고 하니까 커뮤니티서비스5시간ㅅㅣ간당 15불 3개월안에 판정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