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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학생비자상태라 쇼셜도 없고 크레딧도 없습니다.
목돈이 있다면야 중고차를 사겠는데 그정도 여유도 없어서리..
그래서 한국인 보증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알아봤더니
일단 인터넷 신청을 먼저 한후 한국 보증인에게 가까운 지점에서 서류를 내고…
이런 순서로 나오더군요.
근데 그냥 현지(미국) 딜러에게 알아보지도 않고
인터넷 신청부터 하는게 좀 그래서 한국서 한번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한국에선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지점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고
본사에 연락을 해보라고 그랬다는 군요.
본사에서 조차 잘 모르고 있는듯 하고…
혹시 이프로그램으로 차 사신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일단 현지 현대 딜러를 찾아가는게 먼저 일까요?
(인터넷 홈페이지엔 인터넷 신청부터 하는게 더 좋다라고 나오는데)(여긴 메릴랜드구요. 버지니아나 dc쪽에 이런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아는
한국인 딜러를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돈 없고 쇼설 없고..
아.. 절망 입니다. 당장 차 한대가 급히 필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