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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롤라 2000년식 탑니다. 현재 8만 마일 됐구요. 동네에서
탈때는 연비 좋고, 별로 불편한 점도 전혀 없습니다.몇일 전 편도 4시간 짜리 장거리를 다녀왔더니, 꼬리뼈가
아프네요. 어차피 장거리용은 아니구 시내에서 주로 탈거니
차를 바꿀 생각도 없고, 차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그렇지만, 조만간 장거리 몇번 더 뛰어야 해서, 혹시 싼
방석이 도움이 되면,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혹 방석이나 seat 사용하시는 분 있으시면, 경험담 좀
공유해 주시겠습니까? 코롤라 장거리 뛸때, 저를 꼬리뼈의
통증에서 구해줄 방석추천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그냥 탈까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