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그리고 고장도 잘 안납니다.

현재 소나타만 5년입니다.
부품 쉽게 구합니다. 정비소의 이야기는 장담은 못하지만 일본차의 부품 마진이 소나타보다 좋은데 원인이 있지 않을까 싶네여…
또한 고장 자체가 거의 없어서 부품을 필요로 할 경우도 거의 없구요.
저도 지난 5년간 기계고장은 단 한번도 없었구요… 단 남에게 박혀서 몇번 공장에 간 적이 있었는데 언제나 부품 쉽게 구해 고쳤습니다.

2006년식을 구입해서 현재까지 고장 없습니다. 따라서 부품 구하기가 어렵다던지 비싸다던지…뭐 그런것을 알 수가 없네요. 소나타가 동급 일본차에 비해서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리세일 벨류는 일본차들보다 낮겠죠.

군데, 너무 비싸게 생각하는거 아니세요? 전 2006년식(v6), 2007년 중반에 샀는데, 딜러샵에서 15000마일짜리 OTD 12700 줬습니다…첨에 14500인가 가격 붙어있던거 몇번 팅기니까 쭉쭉 내려가더군요,,물론 렌트카 출신이긴 하지만, 마일리지가 낮았고, 또 흠집하나 없이 깨끗해서 질렀었는데, 여태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슴당,,,,지금 살려면 훨씬더 깍을수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