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노 럭셔리한 차로 개발 당시 여성을 target으로 개발한 겁니다. 무단변속기를 사용하므로 변속충격이 없고, 운전하기 무척 편합니다. 비싸지만 여유가 되시면 강추입니다.

저는 무라노 보다는 마쯔다 CX-7 이나 CR-V 를 추천합니다. 많이 기대를 했는데 막상 타보니 생각보단 승차감이나 핸들링이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Mitsubishi Outlander XLS 4WD 강추.
Mitsubishi의 4WD는 세계가 인정합니다.
다카랠리에서 18번 우승이 증명하죠.
이차는 우선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이 좋습니다.
급할때는 7명 탑승 가능.

One thing I noticed after buying Infiniti and Nissan is,
when you have some minor repair jobs, it costs more than
that for Toyota/Lexus or Honda/Acura
Check actual cost including maintenace on Yahoo Auto pages.
You’ll see the number. And the insurance rate is higher too.

And one FYI, Mitsubishi’s Rally record is an old story now.
Though they have a good electronic 4wd control system like one
on Evo X, They haven’t won any since 1998.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well님말씀되로 수리비나 부품교체를 염두에 둬야겟군요. 물론 그렇게 자주 수리를 해야한다면 그것도 문제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면 well님이 추천해주실만한 SUV는 없을까요?.

작년 9월에 무라노 S 사서 잘 타고 있답니다.
제(여자)가 몰아서 아직 3500마일도 안됐구요…아직 엔진 오일도 갈지 않았답니다. 3750마일 마다 간다고 하네요.
저희가 코롤라를 타다 무라노를 타니 확실히 기름이 많이 나가긴 하구요.
연비가 고속도로에선 24마일, 로컬은 18-19 마일 왔다갔다 하네요.
엔진 오일 가는것이 코로라에 비해 좀 비싸더라구요.
딜러샵에서 가니 48불 +텍스라고 해서 좀 놀랐더랍니다. suv라 비싼가보다 했는데
부품값이 비싸다고 하니 좀 걱정스럽네요. 아직은 문제없이 만족하는데….
09년 무라노가 나왔다고 하니 그 모델도 한번 보세요.

차를 구입시 파이럿 하이랜더 crv를 시운전 했을때 승차감으론 무라노가 제일 좋았답니다.
파이럿이나 crv는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코롤라 승차감과 별 차이를 못느끼거나 crv는 오히려 더 떨어졌는데
무라노는… 승용차 탄 느낌이 나서 무라노로 정했답니다.
이제 전 코롤라 못 몰겠더라구요. 좋은 차 타다 내려감 당연하겠지만요
파이럿은 실내가 확실히 넓구요.
저도 여기 검색을 다 했을때 핸들링이 무겁다는 말을 들었는데…. 제 차가 되고 보니 그런 무거운 감이 하나도 안들고 오히려 부드럽더라구요… 차는 신랑 말로는 잘 나간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시운전 해보시고 좋은 차 선택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