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싫어 하는 부류의 인간입니다만 (저도 알게 모르게 그래왔던거 같더군요. 고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힘듦니다.)
다 지난 다음에 내가 잘해 줄수 있었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지요?
그럼 왜 그때 더 잘해 주지 못했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그때 잘해 줄수 있었는데 그때 안했다는건 일부러 안해줬다는 소리 입니다. (괘씸하지요.)
그런 인간들 하고는 별로 상종 할게 못된다고 봅니다.

딜러들 그런소리 아주 잘 합니다.
그래서 그리로 가보면, 더 받아 먹으면 더 받아 먹지 덜 받아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브로커가 하는 소리, 대부분의 브로커들이 하는 소리 입니다.
차는 브로커한테 사야 한다 어쩐다 등등등…

그런소리 하면 그냥 가운데 손가락 하나 날려 주고 나오세요.

차는 딜러한테 가서 사야 한다 라는게, 브로커를 하던 제 지인의 얘기 였습니다.

브로커나 딜러나 싸게 주는 놈이 장땡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브로커들은 앞에서는 많이 남겨 주는것같이 보여도(차가격 인보이스에 주고) 뒤에서 론이율과 무슨 별의별 쓸데 없는 인셜런스 등등등을 붙여서 결국에는 더 돈을 많이 내고 차를 사게끔 만드는 재주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브로커들과 경험이 별로 안좋아서 브로커 딜러 얘기 나오면 좀 핏대를 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이건 일부지만 많은 차 브로커들 얘기이고, 틀림없이 좋은 브로커들도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여기에서 유명하신 노아 아빠라는 브로커도 있으신거 같은데, 서부에 계신거 같은데, 한번 그분께 먼저 연락 해보시고 차를 사보시지요.

저는 그분을 개인적으로 아는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서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듣는것 같아서 말씀드려 보는것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아아빠입니다.
다른 말씀드리긴좀 그렇구요..
일단 브로커 원가 7.75%택스내시면.27,948불 정도..여기에 자기가 벌고 싶은만큼..가격 넣어서..딜하면 되구요..
택스가..8.25%로 계산하시면..28,076불이 아웃도어 가격입니다.

24,000불은 말도 안되는 가격이구요…

딜러나 브로커나..먹고 살아야 하니…그가격에서…남기고 싶은 만큼 가격넣어서..
손님한테 가격부를거 같습니다.
물론….더 싸게 줄수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브로커들은 딜러로 부터 가지고 오는 가격이 있기때문에…
위에 제시한…금액보다 ….500불 이상 차이나기는 힘이들거 같습니다.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