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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실로 엄청 빨리 닳는 타이어로 맘고생하다가..
일전에 (약 6개월전) 2개만 먼저 DISCOUNT TIRE 에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물론 젤 저렴한 금호 걸루여..
그리고 기존의 미쉐린 타이어는 뒷바퀴쪽으로 옮기고 6개월이 지난 어제 세차후 우연히 들여다 본 타이어는 거의…
여하튼 마저 2개를 더 교체를 해야겠기에.. 또다시 DISCOUNT TIRE 로 갔습니다만, 애석? 하게도 금호것이 현재 없어서 예약만 하고 왔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저의 회사사람은 차량의 마일리지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체를 하게 되면 타이어 회사에서 기본 (5만 마일.. 이런식으로..)마일의 워런티가 있어서 그전에 교체를 하게 되면 어느정도 보상을 해준다 합니다.
그래서 DISCOUNT TIRE 의 점원에게 얘기를 해서 3번씩이나 4개씩 거의 반가격에 교체를 하고 DISCOUNT TIRE 측에서는 타이어 회사에 나머지 반액정도를 청구한다고 하는데 .. 사실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차량은 현재 28000 마일 정도 되었고 약 23000 마일 쯤에 앞바퀴를 정상가격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DISCOUNT TIRE 측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에대해 알고 컨플레인 하는 고객에게만 한하여 적용을 해준다 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효율적으로 저렴하게 타이어를 교체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