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경우 리펀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물론 판매측이나 제조회사의 잘못이라면 가능할수도 있다해도 (레몬법등) 아주 극히 드문 사례이고 그나마 가격에 대한 불만으로 리턴은 불가능할겁니다.
더군다나 구입후 5일이 아니라 5시간을 갖고있었어도 이미 중고차가 됩니다.

As wlw said, It’s 100% impossible in your case. You should forget about the deal and enjoy driving. That kind of things always happen, you know. Sometimes you pay more, sometimes you pay less.

만약 차가 가격상의 문제로 리펀이 된다면 난리가 날겁니다.
굳이 몇일, 몇주 나아가서 몇달동안 여러딜러와 신경전을 펼칠이유도 없어지죠.
wlw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레몬법이라는것도 극히 제한된 경우여서 그나마 해당이 된다해도 처리과정이 상당히 까다롭고 쉽지 않다고 합니다.
5일갖고 계셨으면 완전히 중고차 입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즐겁게 타십쇼.

그냥 수업료 내셨다고 생각하고 잘 타세요..

물론 딜러마다 다른 상황이겠지만, 제 경우엔…최초 3일 이내에는 다시 계약을 해지할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해지관련서류). 물론 일정액의 해약금두 내구요 350불 정도였던거 같은데… 리스 계약시 작성한 서류들 한번 살펴보세요… 참고로 전 Volkswagen 딜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