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워싱턴입니다.
얼마전에 2004년형 옵티마 2.4 를 6200 불…70000마일뛴걸 샀습니다.
이제 한달이 되어가서 라이센싱 모드라..(번호판옆에 스티커)
그게 12월로 되어있어서 변경을 하러 가서 물어보았는데…왜냐면 제가
아직 타이틀을 못받았습니다. 그랬더니..저차가 아직 제이름으로 안되어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딜러한테 전화를 해서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분이 trade-in을 한건데 아직 클리어 안한거 같고 연락을 하는데 연락이 잘 안된다… 하는겁니다…
돈은 다 지불한거구요…
그런데 친구가 한국에서 와서 벤쿠버갔다 올려고 하는데..어떤게 필요하나요?
저차가 아직 제이름으로 안되어있지만 돈 지불한게 있으면 괜찮나요?
보험은 제 이름으로 가입은 했습니다.
그냥 여권만 들고 가면되나요?

그리고 이게 형식적으로 있을수 있는일이나요?
타이틀이 나오면 제 번호판도 지금 있는게 다른걸로 변경이 되는지요?
갑자기 머리가 아프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DMV에 가서 말을 해봐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