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financing 한 부분의 돈을 다 갚으셔야 하겠죠. 그럼 financining했던 은행/자동차회사에서 돈을 다 갚았다는 서류를 보내줍니다. 그럼 dmv/rmv에 가서 lien release를 해야 되요. title내용을 수정해달라고 하는거죠. 그럼 임시로 title을 주거나 아니면 주에따라 임시 title없이 2~3주후에 title이 오면 그걸로 차를 팔수 있습니다.
임동동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발란스가 차값보다 많이 남아있을경우에 딜러쉽에 가져가시면 차값페이오프하고 남는 금액을 새차 파이낸스하는데 포함을 시킵니다. 액수가 크면 곤란하겠지만 새차 26000불짜리에 1년타고 트레이드인하는차의 남은 발란스 4500불 포함시켜 30500불을 파이낸스한적있읍니다.
트레이드인한 차가 25000불 주고 사서 발란스가 20000불정도 남은 상태였는데 차값을 15500불 쳐주지 뭡니까…
그 이후로 차는 한번사면 최소한 5년이상은 타야겠다는 굳은 결심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