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딩 티켓과 보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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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보험 67.***.120.111 4835

    제가 얼마 전에 차를 샀는데 차 보험을 세이프코에 들었습니다

    새차 밑으로 또한대의 차를 라이어 빌리티만 들어 놨는데 참고로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캘리포니아이고,12월 2005년도하고, 7월2006 년도에 타주에서 스피딩 티켔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새차를 사면서 세이프코에 다운 페이먼트 하라는만큼 하고 매달 $100 조금 넘는 가격으로 6개월 동안 계약을 했습니다

    근데 어제 보험 회사로 부터 편지를 하나 받았는데 스피딩 티켓이 있다며 현가지고 있는 보험을 캔슬을 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보험 회사 알아 보라는 편지를 받았는데..

    스피딩 티켓이 있으면 보험을 못드나요?? 아주 웃기네요..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스피딩 티켓일 뿐인데 리젝을 시키다니..아니면 보험료 가격을 좀더 올리서 받던가.?그냥 무작정 보험 취소 되었으니 다른 보험 회사 알아 보라는 것은 좀 그런단 생각이 들어서 올립니다.

    그래서 그러는데 티켓두개 있고 받아 주는 보험 회사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최소 미니멈만 들을 예정입니다.

    도와 주십시요~^^감사 합니다.

    • before 68.***.216.161

      예전에 티켓받은것을 견적 받을때 리포트를 안하셨나보네요.

    • 원글 67.***.120.111

      타주에서 먹은 스피딩 티켓이라 제가 무시를 했던거 같습니다. 캘리포니아로 이사 온지는 일년이 넘었고 이사 온후로는 아주 얌전한 고양이 처럼 운전 하고 다닙니다. 그래서 인지 아무 티켓 안먹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볼땐 스피딩 티켓안먹는것도 운이 좀 따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요즘은 타주에서 받은 티켓이라 할지라도 그 정보를 다 쉐어를 한다고 하더군요. 이곳 캘리포니아에서도 일년전부터인가 2년 전부터인가 시작을 해서 다 알수 있다고 합니다.

    • dud 68.***.213.229

      직접 세이프코에 전화하셨나요?보통 그러면 보험료를 올릴텐데,,여튼, 받아주는 보험회사 많이 있으니까 알아보세요..계신곳 근처의 보험회사 통하면 거기서 알아서 샤핑해줍니다..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