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스피딩 티켓을 먹고, 오늘 코트에 갔다왔습니다..
드라이빙 스쿨 가는 걸로하고 $110.00만 내고, 스쿨에 가서 교육받고 DMV에 제출하라는 몇가지 서류 등을 받고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의 소개로 거주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한인운영 드라이빙 스쿨에 일정금액(120불 정도) 내면 교육을 받지 않아도 되고, 벌점 감면 및 보험사에까지 리포트를 해주겠다고 장담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없는 시간에 귀가 솔깃하는 제안이지만…..
웬지 껄끄러운 감이 많이 드네요.
혹시, 이런 경험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이 문제가 없는지도 궁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