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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국에 와서 10월경 차를 구입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타고 다니다보니.. 1년정도가 경과했는데..
세금내라는 말이 안나오네요..
유학생이라고 세금안내지는 않을거고..
아 중간에 이사를 한번 했는데요..
면허증 주소는 바꾸고 레지스트레이션 주소는 변경을 안했거든요..
멀리 한게 아니고 같은 빌딩에서 유닛만 바꾼거라
저희 다음에 들어오신분들께 혹 제 앞으로 메일 오는게 있으면
모아서 주시던지 아니면 메일박스 앞에 놔달라고 부탁해놨습니다.
메일이 잘 분실되는 동네는 아니라서 분실된것 같지는 않고..
메일이 안온것 같은데..
자동차 세금 매년 내는거 맞죠?
이미 늦은것 같긴 한데.. 늦게라도 어떻게 내는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