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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차가 Audi A4인데요..(2004년식 현재마일5만8천..새차구입한거였음)
문제는…2주전에 아우디 딜러샵에서 수리를 맡겼는데요..문제가 엔진체크 불이들어와서 맡긴건데…무슨 부품이 들어간다고 플라스틱이 깨져서 그렇다고 바꿔야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꿨구요…그러고…몇일뒤에 찾으러갔습니다..
그런데 차찾은지…20분만에 갑자기 오일프레셔인가불이들어오더라구요…
다시 딜러로 갔지요..딜러에서 다시 차놔두고 가라해서 놔두고왔습니다.
근데 담날 아무문제없다고 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근데 문제가 없긴..ㅡㅡ;;또 차찾은지…10분만에 또 똑같은 증상이 나오더군요… 다시 맡겼습니다…근데 담날 아무이상없다고 자기네들이 테스트 드라이브했다고하는데 13마일 테스트 했다하더군요..
그러고 찾았는데..제길..또 10분만에 뜨더라구요…그래서 딜러에 전화했더니.. 딜러 담당자왈…내가 타보겠다 하더군요…제말을 안믿는거지요.. 차에타더니 아무말 안하더군요…기분 나빴습니다…
근데…타고 5분뒤에 뜨더군요….그러더니 그사람왈..미안했는지…다시 맡기라고 하더군요…ㅡㅡ;;알았다고 맡겼는데..어제 연락와서는 아직 오류를 못찾았다…낼까지 연락주겠다 하는데… 오늘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몇일전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원인은 오일슬러지 문제라 하더군요…딜러측에서는 엔진이 서지않는담이상 바꿔줄수없다고 해서 청소정도만으로 했습니다..비용은 딜러측에서 내고요..그런데…그차를 찾아온날…하루도 안되서 차가 또 심하게 떨기 시작하더군요…딜러쉽이 문닫은 시간이라…그담날 아침 차를 맡겼습니다..
그런데…웃긴건..이번에는 코일 문제라고 합니다…코일을 바꿔야한다고..
어떻게 딜러에서는 다 완벽하게 수리했다고 점검하고 그러고선 마지막에 차를 준거인데…하루도 안되서 또다시 코일을 바꾸라는 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혹시 차에 관해 잘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드디어 딜러랑 딜해서 코일부품값 약80불정도만 지불하고 끝났습니다…
이젠 아우디딜러가서 안고치렵니다…이거원..딜러라고 해서 믿고 맡겼다가 자꾸 문제만 일으키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아우 이거 정신적으로 손해배상하고 싶네요..
암튼 이제 고장안났음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