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으로 가시면 아마 미국에서 텍스를 냈더라도, 캐나다에서 다시 내야 될겁니다. 미국에서 등록하지 않은채 캐나다로 바로 가져가서 등록하는 방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사람들이 미국가서 차를 사가지고 올때 그렇게 하거던요. 그리고 지금은 20-30% 보다 더 차이가 남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달러가 미국달러보다 더 올랐는데 모든 가격은 그대로 이거던요(현재 1CAD = 1.02USD) 아마 한 35-40% 되지 않을까 합니다. 수입하는 캐나다에서 관련된 서류는 여기를 http://www.riv.ca 참고 하시고 가져나가는 미국은 DMV 사이트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이메일로 보내면서 준비서류 리스트를 요청하면 보내 줄겁니다.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도 됩니다. 그리고 토요타 본사에 Recall clearance 레터를 요청해서 반드시 가져가야 합니다. 그리로 Daytime light 기능이 없다면 인터넷에서 찾아서 인에이블 시키시고… 하여간 절차가 좀 까다롭습니다. 서류준비는 그럭저럭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 가지고 가는 타이밍 맞추기가 조금. 중고를 등록하지 않고 가져가는 방법은 좀 찾아보셔야 할것 같고, 선물로 받아서 등록비 내지 않고 등록할수 있으면 좋고, 이때 본인이름으로 된 타이틀 반드시 가져 가셔야 합니다. 그래야 미국쪽 세관 통과 하실수 있습니다.

b l a i n e – e x p o r t엣c u s t o m s점t r e a s점g o v 밴쿠버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쪽 보더 입니다.
띄어쓴 부분 붇이기 바랍니다. 이메일을 넣으니 댓글이 올라가지 않네요…

작년에 벤투버로 pilot 벤쿠버로 가져 왔어요.세금 전혀 없고 무도건 가져오세요. 저는 lexus팔고 왔는데 무지 후회합니다. 여기 차값 30% 이상 비싸요. 차량 회사에 letter of ?를 받아와여 하고 (이름 기억 안남) 넘기 3일전에 미국 세관에 통보는 핕수, 캐나다는 반입불가 차가 있어요 (예: scion, 신형 mr2등, 하지만 lexus눈 ok)

댓 글 감사합니다.
지나가다님 말씀대로 일단 차는 제 이름으로 미국쪽에 등록을 먼저하고, 그에 따른 보험을 들어야 제 차라는 것이 캐나다 세관이나 미국 세관에 증빙될 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이민 이삿짐으로 가지고 들어갈 생각입니다.미국 쪽에서 등록을 기프트 처리해버리면 나름 금액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대, 캐나다 쪽 세관 통과 시 세금을 어느 정도 매길지 좀 걱정되네요. 다행히 새차가 아니니 좀 나을 거라 생각되지만.. 추가로 요새 타이틀 바꾸면 베이지역의 경우 핑크슬립이 받는대 어느 정도 걸리는지? 자동차 보험을 한달 정도만 들을 수 있는지?72시간 이전 미국 세관 통보는 이멜로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예 이메일로 보내주는 양식에 기입하여 첨부 파일로 보내면 됩니다. 타이틀도 스캔하여 같이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세금은 NAFTA 에의해 관세는 없습니다. 단, 주세또는 연방세 아님 모두 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금을 다낸다면 주세 7%, 연방세 6% 그리고 기타 인스펙션비 200불 정도 들겁니다. 핑크슬립은 한 2주정도 걸리는것 같더군요.

지금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쪽에서 차를 사고 싶은데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나가다님이 자세히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좀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를 들면 서류 작성법이라든든지 데이 라이트 기능은 어떻게 인에이블 시켜야 하는지 그리고 이멜을 보내면 서류를 보내주는지 등등… 그리고 새차는 반입이 안된다는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