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를 만불 안에서 한국 사람에게 팔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돈을 받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검색을 해봤는데 캐쉬 대신에 certified check이나 money order를 받으라고 되어 있네요. 차를 인수하는 날 같이 은행 가서 공증만 받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었구요. DMV는 갈 필요없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차를 팔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어서 아마도 차 값을 받기 전에 은행 어카운트를 닫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차 사시는 분이 무슨 은행 union에서 loan을 받아 사게 되어 제가 그 분과 함께 union을 같이 가고 거기서 아마 첵을 받아야 한다네요. 그 후에 DMV도 같이 가야 한다고 하구요.

제 질문은 그 union에서 첵을 받으니 그건 믿음이 가는데 그래도 certified check (혹은 한국 가서 환전해야 하니 traveler check)을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위에 설명한 절차가 맞는 건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