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mont/EB3
Labor Certificate RD: 06.29.2001
Labor Certificate RD: 12.26.2002
140/485 RD: 07.25.2003
765/131 RD: 07.25.2003
765/131 AD: 08.20.2003
Wife’s 485 RD: 03.05.2004
140/485 REF: 05.19.2004
140/485 denied: 09.08.2004
1-290B appeal RD: 11.08.2004
중간에 변호사의 어이없는 실수로 11.08.2004 부터 03.08.2006까지 말로 표현할수 없는 생활을 함..
congressman contact:02.05.2006
change Lawyer: 03.05.2006
motion to reopen RD: 04.12.2006
140 AD: 06.14.2006
FP CODE1:06.23.2006
Finally 485 APPROVED :08.22.2006

이상은 저의 길고긴 영주권 진행 과정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앞만 보고 왔더니 이런 좋은 결과가 있네요..
아직 아내의 485는 승인되지 않았네요..
언제쯤 카드를 받을수 있을 까요..?
08.23.2006에 승인 메일을 받았는데 아직 승인 편지를 못 받았네요…
그러고 보니 welcome notice도 못 받았네요..
여하튼 이제는 기다리면 다 나오겠죠..?
이제는 한국에도 갈수 있고…실감이 나질 않네요..
이런 저도 영주권을 받았으니 아직 기다리고 계신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승리하시길…살아계신 하나님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