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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EB-2, TSC
>Construction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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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6/2/06
>Bio:6/21/06
>I-140: 6/27/06
>I-131: 7/5/06
>I-485: 7/7/06
>I-765: I-485가 먼저 승인되어 처리되지 않음.
>Card: 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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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리시는것을 알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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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다신분중에 제 케이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분을 위해 간략하게 적습니다.
회사에서 변호사 고용했고 두번 인사만 간단히 했고,
변호사비용은 회사에서 저랑 가족들것까지 다 지불했고(about $20,000)
준비는 제가 안하고 변호사가 다 알아서 했습니다.
달라는 서류 준비해 주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서류주고 한참 기다려서(한달이지만 저에게는 참 긴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서류내고..승인받고..
작년에 3순위로 진행하다가 3순위 막혀서 회사에 3순위로 하면 한국가겠다고 해서 2순위로 바꿔서 다행이 금방 승인 받았습니다.
더 궁금하신것이나 특정한 질문을 하시면 답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