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리 변호사는 현재 미이민변호사협회 (AILA) 투자이민 자문위원(EB-5 Committee)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이민변호사 협회는 약 10,000이상의 이민법 변호사들로 구성된 변호사 전문협회입니다. 투자이민 자문위원은 미전역에서 선출된6명의 위원들은 구성되며, 이민변호사협회를 대표해 투자이민에 대한 안건을 결정하고, 투자이민의 발전을 위해 관련된 법안을 국회및 이민국에 논의토록 관련 정책도 제의하게 됩니다.

그동안 스테파니리 변호사는 과거에 선입견과 까다로운 법규정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던 투자이민을 집중연구하고 신문지상을 통해 많은 칼럼을 집필하여, 커뮤니티에 투자이민을 적극 알리고, 현재 투자이민의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로욜라 법대에서 법학박사 학위(J.D.)를 취득한 스테파니리 변호사는 로욜라 재학중에 이미 미 연방 파산 법원 에리트 스미스 판사 및 Los Angeles 상급 법원 오렐리오 무노즈 판사 밑에서 법정 수련을 쌓았다. 또한 경쟁이 치열한 ‘로욜라 법학 학술지(Loyola Law Review)’의 편집자로 역임하며 뛰어난 글솜씨를 발휘하였으며, 학장 우등상 수상자(Dean’s Honor)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8년 갈수록 까다로와지는 이민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재 본사무실에서 진행한 투자이민 케이스가 모두 승인되었을 뿐아니라, 최근 3월 27일 접수된 투자이민 청원서가 4월 4일 단8일 만에 승인이 난경우도 있습니다. 과히 기록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는 EB-5를 담당하는 이민관과 Chicago, New York등지의 모든 투자이민 관련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이민국방침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늘 연구하는 자세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투자이민은 미이민법중에서 가장 발전의 여지가 많은 분야로 2007년의 경우 중국을 제치고 한국이 투자이민 1위국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관심이 많은 투자이민의 발전을 위해 본위원이 뛰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투자이민에 대한 이민국의 사정과 동향을 정확하고 빠르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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