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바 아니였다면,
위 댓글도 달지 않았겠죠?

‘..하오’ 체도 사용하는 분이 왠 …

좋은 글로 봅시다.

그냥 조용히 사라져라 잉?

말좀 곱게 하세요.
영자 누나랑 순사 나으리랑 어떻게 같다고 그러세요?

IP 공개하세요. 운영자는 이렇게 경고글만 띄워놓지 말고 좀 적극적으로 미친놈들을 색출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회원제나 실명제로 바꾸던가요.. 강퇴할수 있게.

온라인 활동 시작한지 한 20년,
워킹유에스에이 들리기시작한지 13년 ,
그동안 워킹유에스에이 운영자(설립자?)만한 분이 있는 커뮤니티를 본 적 없슴.

그리고,
악플러에겐 적극적인 개입(징계?)보다는,
무관심(무댓글, 무대응)으로 격리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

꼭 이런애들이 다른데 가서 거품을 물고 표현의자유를 부르짖더라구.

뭐 죄 졌냐? 선처를 호소하게. 참나. 가지가지다.

여성에 대한 비하가 너무 심하던데요.

더러운 깜xx(흑인을 비하하는 비속어) 새끼들 맨날 도둑질이나 해대고 아비 없는 자식들만 쳐 낳고 자식 새끼 낳아 봤자 깜빵 갈 게 뻔하고 웰페어로 먹고 사는 족속들인데 그런 쓰레기들 다 쓸어버리지..

라고 누가 게시판에 쓴 글 보면, 그래 맞는 말이야 하실 건가요? (욕 하는 게 생활화 돼 있지 않아서 더 실감나게 욕은 못 하겠네요.) 제가 쓴 말이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z표현력이 너무 너무 심하게 더럽구요, 백번 양보해서 맞는 말이라고 칩시다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사석에서야 뭔 소리를 하건 누가 상관하겠습니까마는 예를 들어 직장에서 그런 식으로 얘기할 수 있나요? 그럼 공개 게시판은 괜찮을까요?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왜 씹선비질을 해야되냐?

일베충들은 지들이 병신인줄 아는 병신들이고, 너는 니가 병신인줄 모르는 병신인 차이가 있을뿐이다. 자신을 아는건 인류의 가장 위대한 스승중 하나인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중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니 일베충들이 너보다는 정신 진화 측면에서 몇 단계 앞서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야.

너 홍어지.

저도 따져보니 WorkingUS에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스폰서에게 피해 사실을 피력한다…”
음… 아직 운영자님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스폰서에 연연하시는분이 아닌데…

그런거 알거도 없고 궁금해할것도 없어요. 알만한 가치도 없는거니까. 그나저나 한국신문에서 한번 일베충때문에 떠들썩 했는데, 한국신문 거의 안보시나 보군요. 뭐 보통의 여자들이야 그런거 관심가질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궁금할거니까 이야기하면,
일베(ilbe?)란 “일일 베스트”의 줄밈말같고, 일베 점 케이알 점 콤 이란 웹싸이트가 있는데, 게시판위주로 된 게시판인데, 거기서 활동하는 거의 준 “정신병자들” 싸이트가 있나봐요. 거기서 주로 활동하는 애들을 일베충(벌레 충자)이라 부르는 거랍니다. 홍어는 가오리같이생긴 맛있는 물고기인데, 아마 홍어가 전라남도에서 잡히는건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일베충애들이 호남사람들을 비하할때 쓰는 말이래요. 어쨌든 어떤 일베충애가 신조어로 남을 비하하는 말을 만들어내면, 일베충사이에 그게 재밌다고 삽시간에 유행이 되나봐요.

직접 가서 확인해라.
http://www.ilbe.co.kr.

주의사항:
1) 보밍아웃 금지
2) 닥치고 눈팅 삼개월
3) 매너없게 초면에 존댓말 쓰지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