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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바빠 살다보니 어느센가 30대 돼 버리고 이제 좀 안정적인 생활 된다 싶어 같이 여생보낼 처자 찾으니 20대때 주위에 흔하던 괜찮은 처자들은 다 사라져 버렸네요,가끔 선보거나 소개팅 나가면 왜 그리 옹고집에 성질 장난 아니고 자기 잘난 처자들이 그리 많은지…..자기가 젤 잘 난줄 알더람. ㅎㅎ. 대부분 한국처자들 특징이 이렇대요.성질 고약한 여자랑 사느니 차라리 나 혼자 사는게 낫죠.이제 한국여자들 많이 봤으니 다른 나라 사람 찾아봐야 될듯. 뭐 미국이니 국제결혼 괜찮지 않나요?싱글 남성들이여.. 세상에 여자는 많으니 함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