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은 아마
여기보다는 더 많은 도움을 받을 한인 싸이트가 분명히 있을거 같습니다. 그랜드캐년이나 라스베가스는 유명한 곳이니…

베가스는 보통 호텔숙박 가격이 아주 쌉니다 (30-40). 물론 싸구려 모텔이라서 쌀수도 있지만,
그 호텔들 영업방침이, 도박하게 만들어서 돈을 벌려는 것이지, 숙박비로 돈벌려는 작전은 아니거드뇨. 호텔마다 다 도박장이 있으니 싼 숙박비로 미끼질 해서 도박하게 해서 거기서 버는 돈이 훨씬 더 많겠죠.

도움은 안되는 댓글이지만, 그냥 보기에 답답해서 댓글 올려봤습니다. 요즘에 그쪽이나 저쪽이나 이쪽이나 한국분이 하신다는모텔이 한두군데도 아닐거 같기도하고..

한국분 모텔이 어딘지 모르지만 거의 모든 여행객들은 싸우스림을 찿습니다. 놀스림은 싸우스림에서 너무 멀어서 찿는 관관객이 많지 않습니다. 그곳에는 여관도 없고요 아마 멀지 않을겁니다.
라스베가스 모든 호텔은 값도 싸고 아주 좋습니다. 벨리스 파리스 다 큰 호텔입니다.
걱정마시고 싼데 예약 하십시요 호텔은 놀음에서 돈을 벌기위해서 음식값 방값을 아주 저렴하게 주지 절대 후지지 않습니다. 제가 네바다주 리노에 살고 있어서 도움 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그렇게 싼 모텔을 찾느니 캠핑하시는게 더 위생상 좋을지 모르겠네요.

2성급 이하는 시트도 잘 안빨고, bedbug에 신경좀 쓰셔야.

tripadvisor.com에서 미리 리뷰를 보고 가시길…

몇개월전에 플라밍고에서 잤는데 건너편에 보이던게 Bally’s 였던것 같습니다. 요즘 처럼 더울때, 그리고 평일은 아마 특별가격으로 한참 쌀때일겁니다. 중앙 스트립에 가까다는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전 다신 그 그쪽 근방으로 방 안 잡을겁니다. 방이 낡은것도 낡은거지만 저녁때 밥먹고 들어오면 카지노를 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때문인지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호탤 투숙객임에도 불구하고 발리파킹도 안돼고 30분이상을 뱅뱅 돌다가 차를 대야했던 기억이납니다. 차라리 사우스포인트같이 싸고 그리 오래 안됀 호텔에 숙박하고 낮에 구경할때만 스트립상 아무 호텔이나 주차하고 놀았던게 편했습니다.

패리스가 약간 좋고 패리스하고 플레넷은 엇비슷! 헤라스 계열에선 그나마 리오스윗이 낫습니다.

스튜디오 스윗 하루밤에 30-40불 할때도 있으니 확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