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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남자에요.
그냥 요즘 울적한 기분이 들어서 누군가와 만나 바람을 쐬던… 뭔가를 마시던.
그저 마음의 허전함을 잊기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주변엔 그럴만한 사람이 없죠.누군지 모르더라도.
아무런 기약없이 하루 뭔가를 같이하며 머리 속을 정리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뉴욕이고.남들보기에 미안하지 않은 직업, 집, 차 가지고 있는 정신 건강한 사람이고.
여기서 허접스럽게 s파트너 찾는거 아닙니다.
그저 누군가와 대화가 하고 싶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