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세가지 문제

    • Sk1 198.***.216.17

      항상 존경하던 분인데 오랜만에 뵙네요. ㅠㅠ

    • 진리 204.***.49.46

      이거..
      꼭들 함 보세요…
      참 좋은 말씀이네요…^^

    • dgskl 174.***.163.73

      사랑이 배신으로 돌아오고..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기를…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알을 깨고 태어나듯이…

      짧은 말씀인데도 역시 참 좋으신 말씀이네요.
      돌아가신게 아쉬워요.

    • 영생처 71.***.8.85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시지요, 믿는 사람들 마음속에

    • Sk1 198.***.217.154

      의심이 많은 저는 4년전 주님 살아계시면 믿음없는 저를 도와달라 정말 간절히 기도했었어요. 그런데 입에서 다른 언어들이 나오더라구요.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말이었는데 나중에 한 외국 친구가 제가 스페니쉬어로 기도를 한데요. 저는 알아들을 수는 없었거든요. 미국 코스타집회의 중보기도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많은 일들을 직접 체험한 후로 정말 알게되었어요. 주님이 오직 믿는 사람들에게만 보인다는 것을…

      • z 108.***.96.244

        your experience is not that special. they occur in all kinds of religious masses.

        • 24.***.186.129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적인 방언과 이단교회들이나 귀신들의 언어는 구분을 해야합니다. 종종 귀신들린 분들도 이상한 언어로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방언과는 다릅니다. z님께서 기독교를 배척하시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영에 반대편에 붙들려 있기 떄문입니다. 귀신은 주로 상처나 죄나 미움을 통해 약해진 인간의 마음을 공격해 들어와 자리를 잡는데 점점 마음에서 자라서 음란, 비방, 노여움 등 여러가지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증상들을 가져오게 됩니다. 진심으로 치유자이신 예수님 믿으시길 바랍니다.

          • z 108.***.96.244

            i’m sure you know nothing about what you are talking. you just believe it, don’t you?

            • 24.***.186.129

              솔직히 그냥 지나치고 싶지만 z님을 위해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첫째, 성경책을 덮어두고, 진지하게 통독해보지도 않고 무작정 비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떠도는 자료에 현혹되지 마시고 성경을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둘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처 받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았다면, 더이상 축구공만한 인간의 작은 두뇌로 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교만하지 말아야합니다. 기독교인은 무작정 모르고 믿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적어도 성경을 읽고, 작은 머리에 모두 담을 수 없는 무한한 하나님의 지혜와 존재 앞에서 겸손함을 미리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누군가와 진심으로 사랑을 하려면 마음을 열고 서로를 믿습니다. 하물며 사랑자체이신 하나님을 만나려는데 믿음과 겸손없이 되겠습니까.

              셋째, 마음에 상처를 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그 독을 품은 에너지가 어떤 형태로든 발산하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울증이나 약물중독으로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자살의 길로 갈 수도 있고, 반대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학대하고, 비판하고, 죽이는 공격적인 형태로 자랄 수 있습니다. 자신과 함께 사는 이웃들 모두를 위해 꼭 속히 치유되어야 합니다.

              넷째, 말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포장된 위선의 말도 사람을 서서히 죽이지만, 공격적으로 아주 솔직히 무심코 던진 작은 돌맹이에 개구리는 즉사할 수 있습니다. 마시는 생수에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말을하면 그 물의 결정체도 이상하게 변형된다는 실험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사람 몸의 70-80% 물인데 여자를 계속 불신하는 명언자료만 듣고 들려주면, 아마 진실하던 여자라도 z님을 상처주고 떠나게 될겁니다. 자신의 입으로 나온 말대로 됩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인간을 그분을 닮게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 말에도 창조하는 힘이 있는 겁니다. )

              http://www.youtube.com/watch?v=oBflkYAaeuY
              [ 말의 힘 ]

            • z 108.***.96.244

              왜 내가 그 조그만 책 하나 안읽어봤을거라고 생각을 하지? 그 책을 진지하게 읽을수 있다는 자체가 정신병 입문 초기 증세에요. 물론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야 호구 수단이지만.

              그 책과 그 책에 나오는 하나님이란것도 축구공만한 인간의 작은 두뇌에서 나온 컨셉트일뿐이라니까 자꾸 헛소리를 하네요.

              자기 의식의 흐름을 그냥 담담히 지켜보는 연습만 해도 그 지경에 빠지지 않습니다.
              인간 사회에 끼칠수 있는 위험의 규모로 따지자면 아브라함계 종교들이나 정치이념적인 맹목적인 믿음에 빠진 개인이나 집단들과 비교할만한게 없습니다.

              자꾸 그딴책 보고 정신못차리니까 신문기사도 꼭 그런것만 그럴듯해 보이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