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부와 사진가: 20세 여대생, 8억원에 처녀성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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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똑 184.***.221.195 4785

    “이 첫 경험 경매는 9월 시작 단계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논란을 빚었다. 많은 이들은 순결을 파는 것이 성매매와 다름없다며 비난했다.

    하지만 미글리오리니는 “일생에 한 번만 하는 것이므로 난 매춘부가 아니다. 사진을 한 번 찍었다고 사진가가 되는 게 아니지 않은가”라고 반박했다. “

    • dgskdgs 184.***.221.195

      이 여자 정말 똑똑하네.
      한국처녀들은 참가안하고 도대체 뭐하고 있었던 거야?
      정녕 한국엔 처녀가 단 한여자도 없었더란 말이냐? 흑흑

      • gdgdbfh 184.***.221.195

        이여자 논리에 속아넘아가 하루동안 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이게 아니야.

        나도 사진 한번만 찍은게 아니라 엄청 많은 사진 찍었거든? 그래도 난 아직도 사진가가 아니거든? 왜냐! 사진을 돈주고 아직 팔아본적이 없거든! 사진한장 찍었어도 그걸로 상받거나 팔아먹으면, 사진가인거야.
        알간? 미글리오리니? 한번해도 돈받으면 매춘부가 되는거야.

    • dgdgdgs 184.***.221.195

      싱글처녀분들,
      처녀성을 잘 유지해야 이런 경매의 기회가 옵니다!
      괜히 직장동료랑 정신적 바람이나 피우는 찌질한 남자 집에 들이지 마세요. 아까운 경매 참여 기회도 잃었쟎아요.

    • 고놈들참 76.***.190.46

      이 여자보다는 경매 참가한 사람들에게 궁금증이 생긴다. 아…무슨 생각이었을까. 처녀성을 몇억씩 주고 사려는 사람들은… 아무리 돈이 남아돌아도 처녀성, 그거 뭐 대단한 거라고 몇억씩이나… 어처구니가 없다. 그럼 난 이미 26살 전에 40억 이상은 번거네;;

    • dgdgdgs 174.***.163.73

      8억원에 경매한 그 일본인 남자로부터 답장이 왔는데요,
      ” はじめましぁて, 田中です. どうぞよろしく.”
      뭐라는 이야기냐면요,
      자기는 하룻밤엔 관심없고, 그 여자가 8억원가지고 가난한 사람을 위한 아파트를 짓는다고 해서 기꺼이 경매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요어겠있 가리을왔 이장답 런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