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같이 살기 더 좋은 사람은 없어요. 커플즈 가 보세요. 우리가 낫습니다.

전 미국서 졸업하고 종교활동도 하는데 사람을 만날수 없습니다.

k town 은 더럽고 시끄러워서 나가기도 싫고 가끔 손벽 앞뒤로 쳐가면서 뒷산에 올라가거나 개데리고 개공원에 가는게 전부 입니다.

그치만 주변에 좋은 사람들은 좀 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몇명 포진해 있으니 원하시면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그치만 만나도 그닥 재미는 없다는거 게런티 합니다

연락 주세요

단조로운 삶은 더욱더 단조롭게 해드릴자신있습니다

kimjung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