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 돈이 궁하나 꾸준히 알바 열심히 하는구나.

email도 일본놈 쪽발이 id로 쓰는게 수상쩍다.

에이 미친놈들아, 미국까지 와서 할 일이 없어서 강간 살인을 부추키는 나꼼수놈들 똥꾸멍 빨아먹고 사냐? 정말 이런 인간들에게도 양심이란게 있을까? 인간이라면 기본적 예의는 있어야지, 테러리스트를 옹호하고 살인 강간을 부추키는 나꼼수놈들을 추종하는 놈년들이 미국에 있다니.

911 테러 상처를 가지고 사는 미국에서 이런모임을 하다니. 내 미국이웃이 알았다면 너같은 놈들 흠씩 두들겨 패줬을거다.

여기에 알바가 있는것도 아닐테고, 자진해서 글을 남길건진데 위에 두분을 보니 참 불쌍하면서 서글프네요..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서 저렇게 머리가 굳었을까요..쩝

지나가다님, 미국사람들은 테러에 아주 민감합니다. 미국에서 테러나 강간등의 발언들은 바로 구속될수 있는 발언들입니다. 여기는 인권이 무시되는 한국이 아닙니다. 위 모임은 불건전을 넘어서 혐오를 주는 모임입니다.

미국에 사신다면 미국문화를 배우십시오.

나꼼수 김용민 이넘 이건 생긴것도 생전 김일성이나 또라이 김정은이처럼 hair style을 해갖고 살찐것도 어쩜 이리 닮았는지.

이런 개새이가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설치니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우습게 보고 있구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04/2012040401333.html?news_Head1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 /뉴스1 민주통합당 김용민(노원갑) 후보가 과거 ‘성 폭언’, ‘노인비하 발언’에 이어 “주한미군을 인질로 잡아 장갑차로 밀어버리자”는 막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용민 장갑차 망언’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김 후보가 인터넷방송 라디오21의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 코너에 출연해 부시(미국 전 대통령)를 사퇴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지금 남한에 있는 주한미군들을 다 생포해 인질로 삼고 48시간 내 부시가 사퇴하지 않으면 인질을 한 명씩 장갑차로 밀어버린다”고 말한 녹음파일과 녹취록이 올라왔다. 김 후보는 2004년 10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이 인터넷방송의 PD로 활동하며 종종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그 당시 발언으로 추정된다.

이어 진행자 김구라가 “우리나라도 무슨 ‘망토(2004년 알카에다와 관련있는 이라크 무장단체가 한국인 김선일씨를 살해할 때 뒤집어 쓴 복면과 검은 옷을 뜻함)’같은 거 좀 써야 되냐”고 묻자 “그렇다”며 큰 소리로 웃다가 “저기 (경기도)연천에 있는 국도에서 사흘에 1명씩 보내면은(죽이면) 지가 안 그만두고 어쩌겠냐”고 말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4일 트위터는 김 후보를 비난하는 여론으로 들끓고 있다. 4일 오전 그의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김용민. 사과영상 띄우고 과거발언들 전부에 면죄부를 주겠다는 태도던데 과연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정치가 그렇게 개차반입니까(@ra**)”, “진짜 이건 미친거 아닌가?(@winnipegh****)”라며 김 후보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김 후보는 앞서 이 인터넷방송에 출연해 “(연쇄살인범)유영철을 시켜 콘돌리자 라이스(미국 전 국무장관)을 강간하고 죽이자” “시청역 앞에 모여드는 노인들을 내쫓으려면 (전철역)엘리베이터를 없애고 계단을 길게 하나로 이어 노인들이 엄두도 못 내게 하면 된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로부터

김용민 국회의원 출마자… 그의 발언을 듣고는 철가방 역시…큰 패닉에 빠졌다.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는 사퇴하는 것이, 그가 속한 조직을 살리는 것이다.

그의 정신세계는…….더 이상 못쓰겠다…

대한민국에서 철가방이…

이번에 김용민씨 나와서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한 나라의 국회의원으로 이런 사람이 출마했다는게 대한민국에 실망이네요…
또 사이비교주를 신봉하는 불쌍한 맹신도들같이 나꼼수 신봉하는 분들도 참… 머라 할 말도 없네요…

김용민씨 편을 한 번 들어볼까요? 물론 그 발언이 잘했다고 하는 건 아닙니다만 할 법한 콘텍스트가 있었다는 거지요.
1. 그 방송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이었고, 컨셉자체가 누가 더 쎈 발언을 하는 컨셉이었습니다.
2. 2004년에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부 그라이브, 우리 시대의 ‘생지옥’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의 포로 학대는 미군에 의한 고문과 불법 구금의 대표적인 사례였다.

지난해 4월 28일 미국의 시사주간지 와 방송은 미군이 장악하고 있는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에서 벌어진 포로 학대에 관한 보고서와 사진을 공개하면서 점령 이후 2004년 사건이 폭로되기까지 그 같은 고문과 상습이 ‘일상적’이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천으로 포로를 뒤집어씌운 뒤 상자 위에 올라서 있게 하고는 떨어지면 전기 감전사 시키겠다고 위협하거나 포로들을 발가벗긴 뒤 인간 피라미드를 쌓게 하거나 성 행위 장면을 연출하라고 강요하고, 여성 병사들이 손가락으로 남성 포로의 성기를 가리키는 등의 장면이 담겨 있다. 아브 그라이브에서는 또 수감자의 80%가 성학대를 경험했고, 여성 수감자에 대한 미군들의 강간과 살해 등이 광범위하게 자행됐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그 후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자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월 7일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포로들에 대한 육체적 폭력, 야만적이고 새디스트적이며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더 많은 사진과 비디오가 있다”고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미 행정부는 이를 부사관과 사병들의 ‘잔혹한 악취미’로 축소 은폐하면서 교도소 관련 실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그러나 기소된 사병 등은 군사재판과정에서 군 정보요원과 중앙정보국(CIA) 등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학대 시건의 조사책임자인 안토니오 타구바 육군 소장은 감옥 헌병들이 “우호적인 신문을 위한 신체적·정신적 상태”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은 리카르도 산체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이 잠 안 재우기, 독방 감금, 군견으로 위협하기 등의 내용이 포함된 포로관리의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그 후 미국의 유수 언론들은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의 가혹행위는 2002년 아프간 점령 이후 관타나모 수용소 등을 운영하면서 미국이 고안했던 일련의 정책구상의 하나이며 부시 대통령, 체니 부통령, 럼스펠드 국방장관, 곤잘레스 백악관 법률자문 등이 깊숙이 개입된 국가정책이라고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관련 사진 보기(다소 혐오일지도. 하지만 미국 cbs 에서도 방영한 것)
http://www.aspire7.net/images/gulf-6.jpg
https://lh5.googleusercontent.com/-gS2h-Uyqg1w/T3u7SFNRF2I/AAAAAAAAAc0/_QHOpoqXCW8/w480-h480/1%2528985%2529.jpg
https://lh3.googleusercontent.com/-dDOANKqFwmU/T3u7RDkHEmI/AAAAAAAAAcs/_EtlTWLpm7M/w480-h480/2%2528455%2529.jpg
https://lh4.googleusercontent.com/-3akSmud9cUY/T3u7QAasDnI/AAAAAAAAAck/G9RRa6l5sg0/w480-h480/3%2528275%2529.jpg

3. 전형적인 물타기. 민간인 사찰에 대해 침묵하는 보수 언론들 껀수 잘 잡았네.

김용민이 사퇴에 찬성… 대신 김어준이 나와라…

똑같은 잣대로 한나라당에(아니지 지금은 새누리당이지)도 맨션하나씩 날려주세요… 지금쯤은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씨가 말랐어야 하는데 그렇지안나요???

#여자를 성적도구로만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성희롱 섹스 다이어리
http://youtu.be/rZtTv9RAgKg

#유석춘 한나라당 참정치운동 본부장
“극우는 테러하는 안중근같은 사람이지, 난 연필도 못던진다”

#박근혜
“뉴라이트전국연합과 한나라당의 길은 다르지 않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승조(뉴라이트재단 공동대표)왈…
“일본의 식민지배는 매우 다행한일, 축복이며, 감사해야한다.”
“위안부는 일본인만 이용 한 것이 아니다.”
“일본에 배상금 요구는 고상한 민족의 행동 아니다.”

안병직(뉴라이트재단)왈…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그외 다수…

#나경원(친일파 땅 되찾기 변호사로 활동)
“1등 신부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 신부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부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부감은 애딸린 여자 선생님.”

#전여옥
“콘돌리자 라이스도 그렇고 많은 흑인 여성들이 독신이다. 왜 독신인지 제가 결과를 알고 충격을 받았는데 그 흑인 여성들의 상대가 돼야 될 흑인 남성들. 20~40대의 흑인 남성들의 절반이 감옥에 있는 겁니다.”

이명박
1. 일해 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2.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3. 요즘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4. 나처럼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안다, 고3생을 네명은 키워봐야 교육을 얘기할 자격이 있다.
5. 부실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출신 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6.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 태어난다든지 하는 겨우 낙태용납이 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7. [마파도]는 요즘 젊은 배우들이 뜨는데 그 영화는 “한물이 살짝 간” 중견배우들을 모아 만든 영화다. 돈은 요즘 젊은 배우 한 사람보다 적게 들였을 것이다. 젊은 배우 비싸게 들이지 않고,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주나 하고 있는 단역으로 나올 사람들에게 역을 하나씩 주니 얼마나 좋겠나?
8. 예쁜 여자는 남자들이…. 고르지 말고 못난 여자만 골라라 못난 여자는 남자들이 많이 안 찾기에 서비스가 좋다.

그외 다수… 손가락이 아파 못쓰겠음…

미국 땅에서 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몇십년전에 대통령 날렸지. 지금도 그 사건은 미국 민주.자유주의의

자존심이야. 아직도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는 의미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는 청와대 지휘 하에 민간인 사찰이라는 희대의 스캔들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나꼼수 모임이라는 소모임에 민주.정의를 부르짖으며 색칠을 하고 있어.

참 재밌지 않아?

당신들이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라면 잘 생각해봐.

그리고 정말 미국이라는 나라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ㅋㅋㅋㅋㅋㅋ 정말 최고의 개그인것 같아. 웃음이 멈추지를 않네.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면 빨갱이던가? 누가 빨갱이일까? 미국땅에 참 빨갱이 많군 푸하하하하하

윗글쓴 닭대가리. 좃도 모르면서 워터게이드 운운하지 마라. 워터게이트때 넌 정자 덩어리였어. 씹쌔야. 터진 주댕이라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글 아는체하고 올리지 마라. 니가 미국 민주주의를 알긴 좃도 뭘 알아서 나대냐. 나꼼수 닭대가리들이 지금 그 짓거리 하고 있쟎냐.
민주, 진보, 전교조 이 개쓰레기덜 한번 죄다 쓸어다 묻어버릴 날이 올거다.

나꼼수 빙신들이 뭐하는 놈들인지 만 천하가 알게 되었구나.

나꼼수’의 진행자인 민주통합당 김용민(38·서울 노원갑) 후보가 노인비하, 성폭행 발언 등에 이어 기독교를 모독하는 발언을 한 게 알려지면서 교계의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게 일고 있다고 국민일보가 6일 보도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해 말 미국 방문 인터뷰에서 “한국교회는 일종의 범죄 집단, 척결의 대상”이라고 말하고 “누가 정권을 잡아도 무너질 개신교”라고 했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방송에서 목사 흉내를 내면서 “X까”(X·남자 성기를 지칭하는 상스런 욕설)라고 했으며, 나꼼수 진행자들과 함께 성경 구절을 패러디해 방송했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270장, 통일 214장)를 ‘닥치고 닥치고 닥치고 정치를 읽겠네’로,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259장, 통일 193장)를 ‘MB 각하 여러 가지 죄악을 그대는 알고서 믿는가’로 바꿔 불렀다.

또 ‘마귀들과 싸울지라’(348장, 통일 388장)는 ‘주 기자(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싸우려고 피켓들은 형제여’로, ‘무덤에 머물러’(160장, 통일 150장)는 ‘찍었네 찍었네 돼지 씹쇄 찍었네’로, ‘나의 죄를 씻기는’(252장, 통일 184장)는 ‘정치 지식 쌓기는 에피소드 밖에 없네’라고 바꿔 불렀다.

국민일보는 이날 종교면(25면) 톱기사에서 지난달 12일 국민일보 파업 노조원 행사에서 목회자 가운을 입고 나와 복음성가 ‘내게 강 같은 평화’를 ‘사대 강 같은 수익, 인천공항도 수익, 고속철도도 수익 넘치네’로 바꿔 부르는 김 후보의 사진을 실었다.

국민일보는 “(김 후보가 나꼼수 방송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요한복음 8장의 ‘간음한 여인’으로 빗대어, ‘1억짜리 피부과에서 마사지를 받으매 성난 군중이 마땅히 돌을 던져야 하나이다’라고 하며 낄낄거리고, ‘할렐루야’를 ‘놀렐루야’로, ‘아멘’을 ‘옳소’로 말하는 등 기독교의 신앙적 표현을 조롱거리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문제를 거론하면서 찬송가 338(통 364)장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을 ‘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 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 내 인생 소원은 재테크하면서 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라며 개사해 기독교를 유린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는 5일 “나꼼수 후보는 국민에게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총선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이런 사악한 언행을 모를 리 없는 민주통합당에선 그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했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이나 그의 거취와 관련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전라도 떨거지들이 모여서 개짓거리 하는데 뭐 그리 난리들인가요
그 종자들이 그런거지 ㅎㅎㅎ 깽깽이들인데 신경쓰지맙시다.

전라도계열 정치세력이 해외에서도 공작활동은 개시한것이지요 ㅎㅎㅎ
한줌도 안되는 해외 전라도표를 대선에서 얻으려고 발악. 하여간에 웃기지도 않아요. ㅎㅎ
대놓고 공공장소에서 나꼼수 보자고 하는 것들. 조심해라 정말. ㅎㅎㅎ

나꼼수 진행자 김용민 이넘아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구나.

목사 아들에 강남 신학대학 졸업한 놈이 개신교 욕이나 하고 노인들 폄하하고 종북 좌파의 전형을 보여주니 북한에서도 지지하는 유명한 놈이 되었구나.

어쩌면 민통당 정똥영이 같이 한결같이 노인들 폄하하고 종북 지랄 떠는지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나.

나꼼수 진행자 김용민은 7일 트위터에 “금식 기도를 하며 선거를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띄웠다. 8일에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선거구 내) 공릉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인) 아버지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셨습니다”라며 안수기도 사진을 띄우는가 하면 “심판 당해야 할 자들이 큰소리치는 세상, 투표가 이긴다”라고 주장했다.

과거 파시스트들이 저질렀던 것처럼 마치 자신들만이 진실을 파헤치며 여론을 대변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프로그램이죠. 게다가 천안함이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해서 침몰했다니… 폭력물이나 성인물에서처럼 말초적인 자극을 위해 거짓말을 꺼리낌없이 늘어놓는 작자들이지요.

축 나꼼수 김용민이 낙선 그것도 엄청난 표차이로…

나꼼수 김용민이 설레발 치면서 설치면서 벌써 국회의원 당선된것처럼 꼴값떨더니 결국 개망신으로 낙선되었다.

금식기도에 목사 아비한테 안수기도까지 받으며 지럴떨더니 결국 네놈 거시기 잡고 반성할 시간이 되었구나.

어디서 디비져 지금쯤 술쳐먹고 왝왝대로 있는 꼴이 눈에 선하구나.

나꼼수 이번에 제대로 정체를 밝혔다. 종북좌파에 정치판 한켠 얻으려 노력은 했다만 지대하게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되도록 도와준 꼴이 되어버렸으니 닭쫒던 개꼴이 바로 지금의 나꼼수 네놈들의 처량한 모습이다.

나꼼수 상또라이들 모임이냐??
김용민 개또라이가 아주 다 말아먹었지? ㅋㅋㅋ 잡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