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내가 했냐 안했냐?

그나저나 한국여자 대신에 태국 베트남여자?
비위도 좋은놈일쎄……

왜 남의 일기장에 낙서를 하고 지랄이지? 게시판에 이런글 못 올리게 법으로 정해져 있니?
너는 비위가 안 좋아서 한국여자랑 꼭 살아야 하겠지만 미국에 오래 살다보면 여자에 대한 심오한
안목이 생긴단다…그리고 일기장에 낙서 좀 하지말고 나이값 하거라. 젊은사람들 배우겠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막말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저번에 충고 했잖냐. 놈=님으로 듣겠다.
보나마나 내가 댓글달아주길 기다리고 있을테니 잘 보고 니 마누라나 행복하게 해주거라.

“외국인들이 말하는 asian beauty라는것에 한국여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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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듣는 얘기입니다만.

글쓴이가 중년이어서 중년 아줌마를 두고 그런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어린애들사이엔 드라마, kpop영향으로 한국여자 주가가 많이 올라가 있는걸 쉽게 볼수있습니다. youtube만 가도 쉽게 볼수 있는데.

참.. 그리고 교포화장이라고, 본토에서 여기 교포들 놀릴때 쓰는말이 있는데,

이상하게 미국교포들 화장술이 좀 촌스러워요. 아마 미용실서 한국사람에게 베트남 필리핀계처럼 화장을 시켜버리는지는 알수없지만. 그래서 원글자가 한국여자 별로 흥미 못느끼는지도.

김연아, 원더걸스, 에일리등 여기서 찍은 사진은 우리가 볼땐 다 교포화장티 팍팍 나는 촌티 내다가도, 한국가면 다 여신이 되어버리죠.

다 모 주관적인 것이니까요.
“한국여인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일부는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 왠지 사람을 무시하는 눈빛” 이부분은 좀 공감을 하는게 어느순간에서 부턴가 저도 조금씩 느끼는 점..
편하질 않아요..몬가 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저는 차라리 교포들의 direct하지만 그래도 “순수” 한 느낌이 좋더군요 점점…

ㅋㅋ글쓴님 이쁘고 매력적인 한국 여자 분들이 상대 안해줘서 씸통나셨나봐요?ㅋㅋㅋㅋㅋ 글에서 아주 그냥 … 찌질한 한국남자의 열등감이 폭발하네요! ㅋㅋㅋㅋㅋ 윗님이 쓰셨은 이런 열폭은.. 일기장에 조용히 하세요..ㅋㅋ 뭐 좋은 소리듣고 싶어서 이런데 쓰세요. . 그렇잖아도 한국 남자 가뜩이나 전세계적으로 제일 인기 없는데..이런 글 올리시면 어째요!!! 으구.바닥 치셨네 아주..ㅎㅎㅎㅎ

아직은 한국여자들이 제일 예뻐 보입니다만 한국 아줌마의 눈빛이 자연스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저는 그 원인을 미국 사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자기 보호적 포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여기 백인/흑인 애들의 눈빛도 보세요… 그리 순수하지만도 않습니다.
다 사람마다, 또 나에대한 평가에 땨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형발이긴 해도 한국애들이 이쁜건 사실 아닌가요?
단지 공원에서 아줌마들 챙넒은 야쿠르트 아줌마 모자만 안썼으면…..

bk 너는 인터넷 찌질이의 전형적인 표본이지,,,남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놈이 on line상에서는 지 마음대로 찌껄이는 초딩. 세상에서 지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정신박약아.

역시 사람의 매력은
눈.

동태눈깔.

슬프다.

동태눈깔이라도 미소를 짓고 있은 그녀는
아름답기만 하다…

원글님은 외국인도 아니시면서 외국인의 시선이라고 글을 쓰셨는데 어찌 그리 잘도 아시는지…
그냥 외국분 좋으면 좋다고 말씀하시면 되는데 왜 한국여자를 비하하는 식의 글을 쓰시는지요. 듣는 한국여자로 참 기분이 안 좋네요. 전 그래도 나이가 들수록 한국남자들이 좋던데… 그냥 개취로 끝내시죠. 괜히 외국인이 바라보는 어쩌는 이런 말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