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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kbnews.donga.com/List/Total/3/01/20111021/41282793/2
보통 성상납이라 하면 힘있는 남자가 힘없는 여자에게 요구하는것이고,,,그게 항상 비판의 대상이 된다. 남자는 그래서 여우나 꽃뱀한테 억울하게 당해도 억울한 목소리를 크게 내는게 오히려 쪽팔림의 대상이다.
만약 여자가 먼저 필요에 의해서 성상납하겠다고 나서면, 힘있는 남자로서는
조용히 타일러서 보내는게 점쟎은 것이다. 그걸 공개해서 여자를 망신주면 그냥 쪼잔한 놈이 될 뿐이다.저 감독은 예전의 가치관으로 보면 참 쪼잔한 남자다.
그러나 저 여배우같이 돈과 인기를 위해서 스스로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여자들이 오늘날 얼마나 많은가.저 감독도 김태희가 문자보냈으면 다른식으로 행동했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