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에 개패듯이

  • #410145
    조빠 69.***.42.180 4320
    ㅎㅎㅎㅎㅎㅎ

    이넘아..똥간이란  말이다..
    똥간에  들어 앉아 있으면  자신이  똥간에   있다는 사실조차도  잋어버린게
    어리석은  인간이란다..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다..이놈아..

     

    절간에  있다보면  스님이   똥간에서 득도를 많이들 하신다고들하더라.

    원래..진흙탕속에서도   때론  진주같은  보석을  발견할수가 있단다.

    그것이 인생 아니겠느냐 ??

     

    화가나면  너만 손해지…화난이가 자랑이드냐 ?? ㅎㅎㅎ

    너  몸안에  거하고있는  회기 부터 풀어보길 바란다.

    복날에  개패듯이 얻어 터지고 나면  너만 상처  투성이로 남는거란다.

     

    자아   화풀고..편안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운영자 !!

     

    언제나  중립적 사고방식의 소유자로서   보기드물게  인격을 소유한 사람으로 기억이됀다..
    그래도  이곳이    잘돌아가니  무척이나 기쁘다..
    나는  사이트가 좋아서가 아니라..운영자의  운영원칙이  좋아서 가끔은  들려본다.

     

    세상만사 돌고 돌고…똥물이   빗물이돼고  빗물이 수돗물 돼고…그 수돗물을 우리는   마시고 살아간다..
    정화란  이래서 좋은것이  아닌가 ??

     

     

    복날에 개패듯이  얻어 터져봄   정신이 반득  들어줄것이다.

     

    그때는   늧으리..
    • 조빠 69.***.42.180

      아..내가 말실수 햇네..

      사이트가 참좋지…이런 사이트 찿아보기 드물지..그럼..

      뭐 시발 떼돈벌려구 눈에 충혈안됀 정보 교환 장으로 어쩌면 순수 정보 대칭적 사고의 장이 아닌가 ??

      좋아 좋아 사이트가 맘에들어..

      • . 76.***.222.1

        뭔가 부족해 보이지만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혹시 알아? 이달에 욕쟁이 알바 사원으로 뽑힐지.

        • . 208.***.39.237

          ㅂㅅ

          • . 76.***.222.1

            좀 구체적으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