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싸이트 광고글은 재깍재깍 지워지는데 욕쟁이가 똥싸놓은건 왜 안치우고 놔두는지. 여기가 변소입니까 조횟수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싸이트 변소되면 변소광고 들어오겠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그냥 가려다 내가 올린 조횟수 기여도도 있으니 한마디 하렵니다. 이런식으로 방치하면 정말 안 놀아줄겁니다. 나 아니어도 놀아줄 사람 많을테니 똥 무더기에서 뒹굴 사람들 하고 잘 해보시든지.
CS전공중 (67.♡.183.102)
안녕하세요? 미국 주립대에서 컴사 4학년 1학기를 막 시작한 학부생입니다. 캐나다에서 community college에서 마케팅을 공부 한후 한국으로 편입할려다 전공을 바ㅏ꿔서 컴사로 미국 대학에 간 경우 입니다. 이제 4학년이고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해서 취업을 생각해봐야 하는데요. 아 무리 봐도 될것 같지가 않네요. 우선 컴사에서는 기본이라는 프로그래밍에 전혀 관 심이 없습니다. 아는 언어도 자바 하나에 그것도 그 냥 기본 수준이 입니다. 학교 공부가 너무 어려워 수 업 쫓아가기 바빠 따로 프로그래밍 언어는 할 기력도 없구요. 시간이 나면 그냥 경영 관련 원서를 읽습니 다. 한국에 가서 컴퓨터 쪽으로 간다해도 개발자 쪽 은 전혀 관심 없구요.. 제 적성에 그렇게 맞는게 아니라 현재 학점도 4.0만 점에 2.9이구요. 안그래도 요즘 경제 상황이 어려워서 직장은 고사하 고 인턴쉽도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아니면 힘들다고 하고 낮은 학점에 플밍에 관심도 읍고. 다른 사람들 은 그래도 마케팅 2년제 학위라도 있으니 입사 원서 를 넣기 시도라도 해보라고 하는데..솔직히 컴퓨터쪽 아는것도 쥐뿔도 없는데 2년제 학위가 그것도 마케 팅이 도움이 될거라고는 개인적으로 전혀 생각치 않 네요. 이런 상황에서 인턴쉽이나 풀타임 잡 지원 시도해보 는거 자체가 객관적으로 시간낭비 아닌가요…제 노 력이 부족한 탓이긴 하지만 좀 씁슬하네요. 갠적으로 컴사쪽 잘하시는분들 보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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