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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30대 골드미스가 있는데,
한명은 한국서 외모 능력 퀸카녀, 집안배경도 상위.
다른 한명은 미국서 대학원나와서 실리콘밸리서 잘벌고 멋있게 사는데 그게 끝. 외모평범.이때 30대후반 미국에서 외모능력 평범한 시민권자 남성이 맞선을 봐서 둘다 맘에 들어하면,
대부분 미국 능력녀에는 채이지만, 한국의 퀸카녀와는 잘 되는 확률이 많습니다.근데,
그 한국의 골드미스가 기회가 되어서 미국에 직장을 잡고 영주권도 따고 그런뒤,
다시 그 능력평범 외모중하남과 선을 보면 이번엔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올 확률이 많습니다.또다른 예는,
LA NY 대도시에 외모 능력 평범녀가 있는데,
시골지역에 외모능력 출중남과 맞선을 봤습니다.
맞선결과는 시골지역 출중남이 대부분 대도시녀에 채입니다.
하지만 서울가서 맞선보면 퀸카잡고 옵니다.미국서 주변에 잘나가는 30대중후반 골드미스가 한국보다 더 많은 이유이면서,
이곳 한국남들이 미국서 찾기보단 한국서 처자를 데려오는 경우가 더 많은 이유입니다.물론 예외 많습니다. 로또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전반적으로는 저렇습니다.로또사례만 바라보다간 왠만한 남자들은 다 썩은고기로 보여서,그냥 그렇게 세월만 날립니다.